탈모의약품포토후기

[두타스테리드] 아보다트 + 미녹시딜 5달 후기

  • 8년 전

  • 152,084
151
드디어 여기에 글을 적게되네요.

중요한걸 안적었네요
(탈모는 21살부터 왔고 현재 29살, 탈모인 8년차입니다.)
(머리에 안써본거 없는것 같습니다. 대기업가발 부터 다른 중소기업가발, 한의학 300만원짜리 머리관리 등등)
(돈들어가는건 전부 다 해본거 같습니다.)

근데 약이 최고였네요

흡연시 몸무게 56키로 (작년 6월 기준)
현재 몸무게 70키로 (올해 6월 기준)

1. 약복용 당시 상태
> 할아버지, 작은아버지 탈모, 저 역시 누가봐도 유전 탈모(M자 + 정수리)
> 맨날 가발쓰고 다님
> 2018년 1월 초, 당시 금연 6개월 차였고, 탈모 속도가 매우 느려짐을 인지
> 금연이후 변화하는 내몸을 보고 장기프로젝트의 쾌감을 느끼고 탈모 개선 프로젝트도 계획
> 밑져야 본전, 약 복용을 결심하고 M자에 좋다는 아보다트 처방받으러 피부과 감

2. 약복용 시작
1월 23일 부터 아보다트 + 미녹시딜 5프로(뿌리는거) 시작 (저녁먹고 하루 1알 + 아침에 한번 저녁에 한번 뿌림)
미녹시딜 뿌리고 가발을 썼었음
2월 23일 부터 비오틴 10000 같이 복용 시작 (아보다트 먹을떄 같이 먹음)
5월 둘째주부터 근력운동 내 몸에 맞도록 시작 (무리하게 절대 안함, 하루 최대 30분)
6월 8일부터 머리깎고 가발 없이 돌아다님

3. 생활패턴

> 겜회사 다녀서 3교대임 (전혀 문제안댐, 잠만 똑바로 자면)
> 샴푸 아무거나 씀 (출근전 1번, 퇴근후 샤워할때 1번 감음)
> 말릴때 찬바람 (헹구는거 진짜 잘헹굽니다. 오래헹궈요)
> 두피마사지 이런거 일절 안함
> 유산소 운동 안함 (운동해서 탈모가 낫는 논리면 운동선수들은 탈모가 없어야한다고 생각, 루니,이니에스타,로벤)
> 금연때문인지 먹는거 잘먹음 (걍 아무거나 다 먹음, 다만 인스턴트나 패스트푸드는 그리 자주 먹는 편이 아님)




머리 깎고 돌아다녀보니 좋은점

1. 스트레스 0
2. 버스 , 택시, 자동차 창문 풀 오픈하고 타도 스트레스 0 . 뭔말인지 아시죠?
3. 맞바람 당당하게 맞음. 너무나 시원하고 상쾌함




부작용
여친은 1월초에 헤어졌습니다. 솔로 상태로 프로젝트 시작 (성욕 이런거 제외시키고 쓰겠음)

1. 복용 첫달이 너무힘듬, 정말 더럽게 피곤함, 잠에서 깰때 온몸에 벽돌 얹은 느낌

부작용 하나겪었음 ㅎ




각 사진은
2월초
3월초
4월초
5월초
6월초(미용실에서 머리 깎고 집에서 찍음)

미용실 갔을때 탈모땜에 여차여차 해서 이런상태니 잘 좀 깎아주세요 하니까 원장이 놀람.
탈모인줄 몰랐다고, 뒷머리는 조~금 비어있긴한데 이것만 보고 탈모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드물꺼라고
이러심

드디어 버스나 자동차에서 문 활짝열고 다닐수 있네요
맞바람 강하게 불어도 상쾌하게 맞으며 걸을수 있는 이 쾌감을 다시 느끼게 되어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두서없이 써서 죄송합니다. 댓글로 질문받을게여
  • 본 게시물의 내용은 이용자의 개인적인 경험 및 공개된 일반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특정 의약품의 광고, 홍보 또는 사용을 권유하기 위한 목적이 아닙니다. 전문의약품의 사용 여부 및 치료에 관한 사항은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151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