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의약품포토후기

[복합처방] M자 탈모, 아보다트 (두타) + 미녹시딜 3개월(-10일...)차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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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시작한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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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시작한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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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경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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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경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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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달경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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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달경과2>

진행된지는 꽤 오래됐어요. 26살부터 미용실 갈때마다 엠자 탈모 오는거 같다고 들었으니 대략 7년정도 된거같습니다.
워낙 속도가 느렸었기에 별로 신경안쓰다가 어느날 거울을보니 갑자기 위기감이들어서 약을 먹기시작했습니다. ㅂㄹ의원가서 아보다트 처방받았습니다. 그리고 미녹시딜도 매일 아침 저녁으로 2번씩 엠자 부분에만 살짝 바르고 있습니다.

아보다트는 하루도 빼먹지않았구요, 미녹시딜은 한두번은 까먹고 안바르고 출근한적이 있습니다.

솔직히 별로 기대안해서 그냥 현상 유지만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솜털이 조금 올라오네요. 매달찍으려했는데 2달째 사진은 제가 어디에 뒀는지 찾을수가없어서 2달, 3달차 사진만 올립니다.

부작용: 전 사실 부작용을 그닥 못느꼈습니다. 운동을 꾸준히해서 근손실은 별로없는거같고, 무기력한거도 없습니다. 정신적인부분도 딱히 부작용같이 느낀건 없었습니다.
근데 한가지 빼박 부작용은 정액량이 엄청 감소하더라구요. 거짓말안보태고 양이 1/7정도 줄더군요. 그리고 성욕도 전보다 덜합니다. (근데 성욕이 줄으니 뭔가 더 편해졌다는...) 이게 한 2달정도는 계속 그렇다가 2달 반 정도넘어가니까 슬슬 정상치로 돌아오는거같네요. 전 약을 가능한 최대한 오래 복용을 할 예정이라 이 정도 부작용은 감수하려합니다. 그리고 초반에 쉐딩도 조금 있었는데 지금은 없습니다. 저희 친가쪽이 전립선비대증이 있는분이 많아서 뭔가 약먹으면 그런부분이 조기에 도움되려나요? 제가 잘몰라서. 외가쪽은 외할아버지부터해서 남자형제들 싸그리 대머리... 저희아버지는 대머리는아닌데 엠자 라인이 좀 깊어지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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