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의약품포토후기

[피나스테리드] 프로페시아 복용 2년5개월차

  • 7년 전

  • 12,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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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말할곳도 없고 답답해서 오랜만에 대다모에 글 남겨봅니다..
프로페시아를 먹은지 지금 2년5개월 정도 됐습니다.
예전사진이 제대로 된게 없어서 사진상으로는 비교가 안되는데
제 느낌으로는 조금 좋아진거 같기도 한데 잘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그냥 더 나빠지지 않은건 확실한 정도??? 인거 같아요

미녹시딜은 발라보신분들은 알겠지만 바르는거 너무 귀찮잖아요
겨우 바르는거로 효과 있는지도 의문이 들고 해가지고 발랐다가 안발랐다를 계속 반복했습니다..지금은 또 바르고 있네요...ㅋㅋㅋ
근데 제가 동네 피부과 다니다가 서울대학병원 피부과를 다니는 중인데 의사 선생님께서 먹는약이 95프로이고 미녹시딜이 5프로 정도 비중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니까 프로페시아만이라도 꼭 먹으래요

그리고 요즘 궁금한게 생겼는데 머리를 감다보면 짧고 얇은 머리카락들이 한 30~40개씩 빠지거든요???? 2년 5개월에 쉐딩이 온거같진 않고 ..저의 탈모를 프로페시아로 막고있지 못하는건가 약간 두렵네요
의사쌤이 빠지는 머리카락은 원래 빠지는거라고 신경쓰지 말라고 하시긴 했는데....무서워요

또 아보다트로 갈아타려고 했었는데 의사쌤이 탈모도 물론 중요하지만나이가 25살밖에 안됐으니 건강도 중요하다고 그냥 프로페시아로 일단 계속 가보자고 하시네요...

나이가 25살밖에 안됐는데 벌써 탈모가 많이 진행돼서 미용실 가기도두렵고.. 친구들을 만나도 이미 문어..타코야키...등등 맨날 놀림을 당합니다..그냥 그러려니 하고싶지만 신경쓰이는건 사실이네요.....
두서없었지만 그래도 뭔가 속이 후련합니다 대다모에 말할수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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