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의약품포토후기

[피나스테리드] [re] 어떤상태인지... 자세하게...^^

  • 23년 전

  • 2,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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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말씀대로...상태가 얼마나 많이 호전 되셨는지... 가능하시다면 다시 사진좀 올려주세요...
여러가지 하고 있지만.... 거의 효과가 없네요...
그리고 공돌이가 뭔가요?? ^^;
답변 부탁드려요~
참 성적인 부작용이 그러케 심한가요? ㅡ.ㅡ


>안녕하세여.여러분
>제 소개부터 하지여
>26살이구여.
>고등학교때부터 머리가 빠지기 시작했어여.
>20살이 넘어서는 한번 머리감을때마다 100개이상의 머리가 빠지더군여.
>그때는 탈모에 대한 아무런 정보가 없어서 머리빠지는게 싫어 한여름에도 머리를 1주일에 한번씩
>감곤 했습니다.
>그후 가끔씩 머릴감으면. 하수도가 막히는 현상이 벌어지곤했습니다.
>암튼 저는 그랬습니다.
>20살이후로 머리감을때 마다 100개씩 빠졌고, 저희 아버지도 대머리세여.
>어릴때는 당연히 나두 대머리가 되겠지 하고 포기하고있었습니다.
>그래두 40대는 넘어야 대머리가 되겠지 하는 생각을 가지고여.
>군대를 제대하고 마침내 우려했던 상황이 벌어지고야 말았습니다. 막상 젊은 나이에 닥치니 그게 아니더군여.
>어느순간 앞머리 빗질이 안되더라고여. 이상하다 싶어 머리를 까보니. 이런. 머리가 상당히 많이
>위로 올라가 있더라고여. 제가 좀 둔하거든여. 양싸이드로는 머리가 아예 없는겁니다.
>그때서야 알았지여. 하기사 하루에 머리감을때마다 100개이상이 빠지니...
>그후 상황은 점점 악화되어서 가르마가 넒어지고 마침내 친구들사이에서 대머리라는 소리가 나오기 시작했어여.순풍산부인과끝날무렵 박영규씨 머리.그거 생각하시면 돼여.
>이마에 불쌍하게 붙어있던 솜털들도 자취를 감추고. 절망 그자체였습니다.
>병원을 가려던 찰라에 대머리사이트를 알게 되었고 프카라는 약을 알게되었습니다.
>바로 이곳에서 친절하신 어느분의 도움으로 프카를 3통을 구하게 되었구여.
>먹기 시작했지여.
>저는 아무것도 안했습니다. 오직 프카 오등분 하루에 한알...그것만 먹었어여
>b형간염 보균자에, 힘든일을 하며 먹고살고 있습니다. 일명 공돌이.
>하루에 담배한갑을 피우고여술은 쪼금만넘(제가 키가 작거든여)이 주당입니다. 주말마다 시내에 나가 아무여자나 줏어먹기 일쑤고여.
>그래도 약은 하루도 거르지 않고 먹었어여.
>아무생각없이 그냥 먹었습니다.
>한 삼개월 정도가 지나선가. 그동안 머리에는 아무런 신경을 쓰지 않았어여.
>매일 모자만 쓰고 다녔거든여.ㅡ*(이기분 울 동지여러분은 아시지여)...집에오면 아예 거울앞에는 얼씬도 안했구여
>전 프카를 먹고 처음 한달간은 무섭게 머리가 빠졌거든여.아주 작살이였습니다.
>지금에서야 알았지만, 쉐딩이라는 거였더군여.
>그때 당시 게시판에는 그런 말들이 없었던걸로 기억이.... 아닌가.
>암튼 삼개월이 지나서 우연히 거울을 보게 됐는데여.
>이마에 솜털이 나더군여. 깜짝 놀랐어여. 그때 당시 여전히 머리는 감을때마다 100개씩 ....
>그리고 다시 삼개월이 지나서는 지금 사진 그머리가 되있더군여.
>그래서 모자를 벗었습니다.과감히 염색도 했고 기념으로 사진도 찍었습니다. 바로 지금의 이사진이랍니다.올봄이지여. 여기 게시판을 읽다보니.약을 복용한후로 얇아진 머리가 굵어진다고들 하셨는데. 저는 여전히 얇습니다. 지금도 얇습니다.
>머리가 약해서 특히 앞머리부분. 잡으면 쭉 잘 뽑힙니다.일하다가 너무긴머리땜에 살짝 걸리면 그냥
>뽑히더군여. 머리도 더이상 안나는것같은데 이마에 자랐던 솜털들이 검은색으로 물드는것보니 자라긴 자라는것두 같고.
>그후 더빠지기 전에 원없이 함 길러보자 해서 . 아예 이발소를 안가기 시작했어여. 근데 머리가 워낙 안자라다 보니. 어릴때는 잘자랐었는데.다시 반년이 흘렀습니다.
>벗었던 모자도 다시 쓰고 너무 머리가 지저분해서여.
>약도 여름 이 올무렵 끊기 시작했어여.
>근데 헐~~~~~~~~~
>9월말에 다시 복용했어여.
>거 순식간이더군여.
>참 약도 유통기한이 지난약이였어여. 2002 7월까지였는데.
>그런데 반대로 순식간이더라고여. 한 열흘간 무섭게 전보다 더무섭게 빠지더니.
>머리가 더 무섭게 나더군여. 요즘 거울을 자주 보거든여. 솜털 금방생기더니 지금은 검개 물들어 있습니다.
>암튼 장발에 산발을 하다보니 한 2주전에 머리를 다듬고 다시 염색을 했습니다.
>^^
>제머리가 약간 심한 곱슬이거든여. 안정환이래여.. 아는 여자친구들이여.
>물론 부작용도 많습니다.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정액 감소빼고. 피곤부터 시작해서...그래서 끊었거든여. 지금은 간장약에 간에좋은 보약을 같이 먹고 있어여.
>사실 지금 약이 5일치분(딱 한알) 남아서 이사이트 벼룩시장에 약산다고 올려는 놨는데. 분위기가
>예전같지 안더라고여.구하기 어렵네.과부사정 홀아비가 안다는 그런것이 없더군여..
>5일남았는데. 어떻게든 구하긴 구해야겠지여.
>01192573184
>혹시 약한통 남는분 문자 주시구여.
>정 안돼면.이곳 게시판 프카 구입기 그방법 한번 써봐야겠지여. 뭐 상관없습니다.
>끝으로.
>지금의 제 머리가 어느정도의 상태인지 궁금하신분들 리풀 많이 남겨 주십시요.
>위의 사진처럼 당당히 얼굴까고 실명 공개하고 또한번 찍어서 올리겠습니다.
>여러분들 저정말 거짓말 하는거 아니니깐여. 희망가지시구여.
>끝까정 포기하지 마세여.^^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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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본 게시물의 내용은 이용자의 개인적인 경험 및 공개된 일반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특정 의약품의 광고, 홍보 또는 사용을 권유하기 위한 목적이 아닙니다. 전문의약품의 사용 여부 및 치료에 관한 사항은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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