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의약품포토후기

[피나스테리드] 프로페시아 복용 시작

  • 23년 전

  • 4,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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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전역후 탈모를 알게된 뒤로 9개월이 지난 지금(24세) 프로페시아를 먹기 시작했습니다.

유전적인 이유(외할아버지)로 탈모가 진행되던 나는
한방에 가서 (양약에서는 대머리 치료가 불가능하다던 말에) 약을 지어먹고
식이 요법을 했죠.
(검은콩,녹차등 쓴 음식을 많이 먹으라더군요)
4개월 가량 한약으로 치료중 확실히 탈모가 줄긴 줄었습니다
머리를 쥐어 뜯어도 기껏해야 1~2가닥? 정도의 결과에 마냥 좋아만 했는데
가을이 되면서 다시금 탈모가 진행되더라구요.
한의사가 약은 그만 먹어도 된다 하여서...
아는 의사(흉부의과전문의)에게 물어보니 역시 치료 방법이 없으니 언넝 결혼하라고만 하더군요

어쩔수 있겠습니까...
탈모가 완전히 진행되면 모발이식 수술을 받아야지 하는 막연한 생각으로
3개월~4개월이 지났고.
이제는 확연히 대머리 티가 납니다.
늦게남아 피부과에가서 진료를 받으니 프로페시아를 먹으면 빠르면 2개월 안에 탈모가 멈춘다더군요
증모 효과도 있다고 확신하더군요..
프로페시아.....
이곳 대다모 게시판을 보면 이 약의 효과에 찬반이 엇갈리는데
과감히 먹으려 합니다.
쉐이딩효과? 도중에 그런 현상이 일어나서 효과를 보기도 전에 약을 중단하는 일이 안일어났으면
좋겠군요.

프로페시아를 한달치 구입했으나 다음에는 프로스카로 구입해야겠네요.
5등분해서 복용하면 프로페시아하고 같은 효과라더군요... 금전도 절약하고
약국에서 팔겠죠?

제 사진을 올립니다.
어떠한 약물치료나 수술의 결과를 보여주는 자료는 아니지만
이런 탈모가 있다는 정보만이라도 드리려구여.
좋은 결과 있으면 사진 업데이트 할께여. 그때까지 유리가면 기억해주세요 ^^

근데... 삭발할까요?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차라리 의도적으로 대머리가 되면... 기분상 더 낫지 않을까요?
  • 본 게시물의 내용은 이용자의 개인적인 경험 및 공개된 일반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특정 의약품의 광고, 홍보 또는 사용을 권유하기 위한 목적이 아닙니다. 전문의약품의 사용 여부 및 치료에 관한 사항은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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