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의약품포토후기

[두타스테리드] 두타계열 제네릭(두타스) 18개월 후기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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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계열 복용전입니다. 엠자가 훤하고 머리가 나있는 곳이여도 훤한느낌이 다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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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용전입니다. 딱봐도 엠자가 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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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복용후 10개월 됐을때입니다. 솜털로 채워진게 보입니다. 눈썹옆에 헤어라인도 많이 뚜렸해졌습니다.참고로 왼쪽 헤어라인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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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오늘 찍은 사진입니다. 지금 18개월정도 복용했습니다. 더 자세히 보여드리고싶어서 복용전에 찍었던 장소보다 더 밝은곳에서 찍었는데도 첫사진보다 확실히 머리털이 많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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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똑같은 왼쪽헤어라인입니다. 먹는 미녹시딜로 좀더 효과를 본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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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가 직구로 먹는 제품입니다. 성분만 같다면 한국에서 파는 정품약이던 복제약(제네릭)이던 효과는 같습니다.>

일단 제 경험을 댓글로 적어본적은 있지만 이렇게 제 실제 후기를 사진까지 올려가며 써본적은 처음입니다. 솔직히 여기서 여러가지 글 들을 많이 봤지만 저와 비슷한 사람은 있었지만 사람마다 증상 및 효과는 케바케인것같습니다.
저는 주머니 사정이 넉넉치않아 주기적으로 병원다닐 형편은 되지않아서 자가진단후 해외직구를통해 두타스라는 제네릭약을 복용하였습니다. 매우 위험한 행동이긴하나 탈모로 인해 너무큰 스트레스를 받았었고 그 효과좋다는 프로페시아계열 6개월 정도 복용한 이력이 있었기때문에 더 강한것이 필요할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프로페시아는 저에게 별다른 효과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두타스는 한달정도 복용하니 버리빠짐이 10분의1로 줄어들었습니다. 희망이 보이니 더욱더 열심히 복용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커클랜드미녹시딜도 아침저녁으로 꾸준히 발랐습니다. 근 10개월 복용하니 머리털이 바람에 맞서도 그냥 누군가가 제 머리를 보기에 그냥 쪼금 남들보다 이마가 넓은정도구나 생각할 수준까지 다다르니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그전에는 정말 외출시 바람만불면 제 이마를 사람들이 볼까 얼굴들기가 힘들었고 제 머리스타일은 멋을내기위함이 아닌 m자 탈모를 가리기 위한 머리였습니다. 자신감이 생긴뒤론 미녹시딜 바르는것이 귀잖아 바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갑자기 머리가 우수수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너무 놀랐습니다. 모든것을 잃어버리는 느낌이었습니다. 또 그당시 제가 다이어트를 하고있었기때문에 이것저것 컷팅제,프로틴,비타민,오메가 등등을 챙겨먹었습니다. 먹는것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신체가 아니기에 제식습관중 무엇이 문제인지몰라 답답하기만 했습니다. 컷팅제도 카페인이 좀 들어가있긴 하나 영양학적으로는 식품이나 다름이 없었습니다. 여하튼 슬픔을 뒤로하고 모든 먹는것을 끊은채 미녹시딜을 다시 열심히 발랐습니다. 포기하지않고 두어달 꾸준히 발랐습니다. 하지만 멈출기미가 보이지 않자 이번엔 먹는 미녹시딜을 섭취해보자라고 생각했습니다. 참고로 바르는 미녹시딜보다 먹는 미녹시딜이 효과가 훨씬 좋습니다. 다만 단점이 바르는 미녹시딜은 도포하는 구역에 국소적으로 효과를 나타내지만 먹는 미녹시딜은 몸전체에 영향이 갈 수 있습니다.몸에 털이 많으신분들은 털이 굵어질수도 있습니다. 저 역시 이부분에 많은 고민이 되었습니다. 몸털이야 옷입고 바지입고 가리면 되지만 팔털이 굵어지면 보기 흉해질것같았습니다. 팔털이 적은편은 아니였지만 굵진않아서 반팔티를 잘 입고다녔으나 이털마저 굵어진다면 여름에도 당당히 반팔을 못입을것같았습니다. 하지만 머리빠지는것보단 나을것같다는 생각을 하였고 그리고 팔털이 굵어지면 하는수없이 약복용을 중단하고 이식을 할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하늘이 도왔는지 몇개월 복용하였더니 이마주위로 솜털들이 조금씩 좀더 올라옴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이게 진행형입니다.
지금현재 효과를 많이 봤지만 영원한건없습니다. 저도 제 머리가 이상태로 영원했음하는 바램이 큽니다. 하지만 이러다 또 머리가 빠질수도 있습니다. 탈모약은 증상을 늦춰주는것뿐이지 치료제는 아닙니다. 워낙많은 글들이 커뮤니티에 있지만 저의 경우는 드문것같아서 저와 비슷한 상황을 겪고있는 분께 도움이 되고싶어 글을 올립니다.


두타스는 거의다 먹어가서 다른 두타계열 제네릭인 벨트라이드로 곧 갈아탈 예정이고 오늘 주문했습니다. 이것도 후기올려드리겠습니다
  • 본 게시물의 내용은 이용자의 개인적인 경험 및 공개된 일반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특정 의약품의 광고, 홍보 또는 사용을 권유하기 위한 목적이 아닙니다. 전문의약품의 사용 여부 및 치료에 관한 사항은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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