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의약품포토후기

[피나스테리드] 프로스카로 다시 먹고 있네요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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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jpg

<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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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하아...jpg

<오른쪽>

피나스테리드 계열 약물 세 개 (피나테드, 프로페시아, 모나드) 전전하다가
부작용 때문에 아보다트로 넘어가서 한 7개월,
그리고 아보다트 먹다가 몸이 너무 힘들어서 프로스카로 돌아온지 한 2주 됐습니다.

피나스테리드 먹을 때 1년 반 정도 유지보다 조금씩 빠지면서
오른쪽 라인은 그래도 일반인 라인에 속한다고 생각했는데

확실하게 아보다트로 바꾸고 난 다음에
왼쪽은 훅 털리고, 오른쪽도 많이 올라갔네요.
사진은 그나마 빽빽해 보이는데, 실제로 보면 왼쪽은 밀도가 매우 낮습니다. 다 비쳐요

아보 먹다가 프로스카로 넘어가면서 쉰 기간은 한 1주 조금 넘게 밖에 안되구요.
아보다트 먹은 게 정말 너무 후회되네요 지금의 저는
아보다트가 사람이면 진짜 밟아 죽이고 싶을 정도입니다.


그래서 결론은.. 아보다트 환승 이후에 탈모 진행이 주체가 안되네요
요즘은 많이 빠지고, 티가 나서, 이마 들여다 보는 그 자체가 너무 스트레스라서
안보며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포기하게 되는군요 아직 학생인데..ㅎㅎ
넋두리 하기도 지칩니다 고개 숙이고 다니는 데에 익숙해졌어요

미녹 쓰시고 드라마틱한 효과 보시는 분들 계셔서
시작 해볼까 하다가도 커클 쓰고 안좋은 기억이 있어서 시작을 못하고 있네요
쉐딩도 무섭구요 제발 저도 좀 드라마틱하게 좋아졌다는 글 좀 올려보고 싶습니다 하아..


(ps. 피나스테리드 계열이 어떤 약이랑도 상호작용 안 하는 게 맞나요?
그렇다고는 하는데 같이 먹는 영양제들이 악영향을 주는 건 아닌가 의심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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