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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프로스카 약 1년 후기

  • 7년 전

  • 8,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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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순서대로
21일,261일,295일,351일째 사진들입니다

약을 먹은지도 벌써 1년이 다 돼가네요

가발은 벗은지 반년정도는 된것 같구요 이젠 세우고 다니면 99프로 정상인정도 됐구 내리고 다니면 숱이 좀 부족한 녀석 정돈 되네요

한동안은 무작정 앞머리를 쭉 기르다가 너무 빈 곳이 많아서 세우고 다녔었습니다

그러다가 맨날 세우기도 귀찮고 두피에도 안좋을것 같아서 앞머리가 비어보이지 않을정도로만 커트 하고 다녔어요

길이를 자르고 조금 자라면서 숱이 좀 차고, 그러면 그 전보다는 약간 길게 자르고 또 약간 숱이 차고 해서 일년동안 기른 머리가 눈썹 한마디정도 위까지네요 ...ㅋㅋㅋ

이마저도 하루종일 밖에 있으면 떡져서 앞머리가 비지만 뭐..예전 생각하면 이건진짜 감지덕지다 하면서 살고있습니다

약은 프로스카 쪼개서 그동안 잘 먹다가 딱 1년 채우고 핀페시아로 갈아타기로 했습니다 성분은 똑같다니까 뭐 다를건 없을것 같은데 이런게 있는줄 알았으면 진작에 대량으로 주문할걸 그랬어요 혹시 핀페시아가 다른 피나계열 약과 다른점이 있다면 댓글로 가르침좀 부탁드립니다

의식의 흐름대로 쓰다보니 뜬금없이 질문글로 바뀌었네요 ㅋㅋㅋㅋ 우리모두 득모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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