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의약품포토후기

[피나스테리드] 23살 오늘 처음 탈모진단받고 프로페시아와 미녹시딜을 구입하였습니다.

  • 14년 전

  • 9,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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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해보면 고3때부터 지루성 두피염이 왔었던것 같고 대학교 1학년때 머리숯이 없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었는데 20살 나이에 탈모라고는 전혀 생각을 못했었습니다. 동네 피부과 원장님도
조기탈모가 많이 온다지만 20살 나이네는 아니라고 하셔서... 안심하고 군대를 갔다왔는데
최근 많이 심해지네요. 오늘 강남역에 있는 피부과 가서 진단 받으니 머리카락이 많이 얇아졌다고
약 쓰면 괜찬아 질거라고 하시는데 ,, 집에서 외모 신경쓰지 말라며 공부 하라던 부모님도 깜짝 놀라셔서 치료 하라고 하시니 더 씁쓸하네요.. 늦었다고 생각했을때가 빠른거니깐 맘 굳게 먹고 언젠간 되겠지란 맘으로 해보려고 합니다. 오늘 가입했는데, 득모라는 단어가 좀 웃기면서 씁쓸하네요 ㅋ 모두 득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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