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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처방] [아보다트+미녹시딜]10개월 후기 및 평가 (모발이식100일차)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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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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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다트+미녹시딜 2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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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다트+미녹시딜 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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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다트+미녹시딜 10개월>

24살 대학생입니다. 어느덧 약을 복용한지 10개월이 되었습니다. 아보다트는 하루 1알, 미녹시딜은 저녁에 2ml씩 도포하고 있습니다. 약을 복용한지 7개월이 되는 시점, 2019년 6월에 모발이식 수술 받고 이제 100일차에 접어들었습니다.

휴대폰이 전에 쓰던것과 다르고 자취를 하게 되어 동일한 조명, 동일한 구도가 아닌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스스로 평가를 해 보자면 정수리쪽은 확실히 효과를 보는 것 같습니다. 2개월차에 빵꾸처럼 났던건 이제 머리를 뒤적거려 노골적으로 조명을 비추지 않는 이상 심해보이지는 않습니다.

전두부는 그냥 현상유지정도는 하는 것 같습니다. 모발이 자라는 속도가 옆머리나 뒷머리에 비해 현저히 떨어져 헤어 스타일링에 제약이 있어 그냥 짧게 머리 유지하고 있습니다.

M자같은 경우에는 모발이식 수술을 받았기 때문에 평가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만 수술 전 6개월차까지의 경과를 보면 약물이 M자를 어느정도 지연시키거나 잔머리정도는 내어 줄 수 있겠지만 '채운다'라는 느낌을 기대하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약물 효과가 제일 잘 받아주고 가시적으로 효과가 드러나는 10개월~12개월 차에 접어들었습니다. 기대가 컸기에 아직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그나마 선방하고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천천히 여유롭게 더 지켜보려고 합니다. 제 스스로의 평가는 어디까지나 제 주관이 들어가있어서 정확한 평가가 어렵지 않나 싶어서 대다모회원님들과 함께 얘기해보고싶습니다. 어떻게 보시는지, 저와 모발 상태가 비슷한 분들께서 경과는 어떠하신지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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