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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처방] 마이녹실 m자 후기 -희망의 증거

  • 18년 전

  • 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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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치료 전후사진만 올려주세요. (질문은 코멘트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사진 올리는거 x팔리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여러분들중 다수가
m자형에 매우 고민이 많으신 것 같아 올립니다.
2달전부터 마이녹실 5%와 프로스카 1/4토막을 의사와 상의없이
복용하고 있습니다.
증상은 전형적인 m자형이며 점점 양쪽이 올라가고
서로 만나는 선이 생기는 중이며
앞이 c자형으로 쏙~ 빠지려고 합니다.

마이녹실과 프로스카 어느것이 더 효과를 준 것인지 알길은 없습니다.
다만. 육모가 되고는 있습니다.
문제는 그 육모가 눈섭만큼 자라다가 빠져버린다는 사실이죠
m자형 대머리
희망의 증거이기도 하며 절망의 증거이기도 합니다.
긴 육모는 바라지도 않습니다. 거묻하게 잔챙이로 자라는 것만으로도
머리속이 훤히 보이는걸 어느정도만 가려주면 좋겠네요
하지만 전혀 그런기능을 못합니다.
왜냐?
바로 너무 숫이 짧고 가늘기 때문이죠
거의 솜털수준입니다.


현재 사진상의 오른쪽. 실제는 왼쪽이마에
큰 특징이 있습니다. 길다란 머리털이 이마의 아래부분에 한가닥이 자라고
그위로 한 8mm정도 공백이 있고 머리경계선이 있습니다.
참 신기하더군요. 이걸 보고서 항상 위안을 삼았습니다.(약먹기 전부터)
어느날 이마져도 빠지더군요 하지만 이한가닥은 계속 또 자라서 저의
마음에 위안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약을복용하고 마이녹실 바른뒤로
그 머리경계라인과 그 맨앞 한올 사이에 잔털이 자라네요
하지만 앞서 말한바처럼
눈섭만큼 자라다 빠집니다.
피부톤이 사진으로 보니 울긋불긋 하고 징그럽네요. 이해하고 보세요
마이녹실 바른 바로 뒤라 더 하네요

사진상의 하얀 박스안에 작은 솜털이 그것이고
문제는 또 파란박스만큼 위로 더 올라가 버렸단겁니다.
과연 마이녹실과 프로스카가 m자형에 도움이 되는건지 독이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언제 죽을지 모르는 신병들만 그것도 소수만 전진배치 시켜주고
믿음직한 고참병들은 더 후방으로 빠지네요
휴...
9월22일 프페 1/4조각 아침 복용 시작
10월 21 마이녹실 1ml 아침저녁 시작
프페는 안빼먹고 꾸준히 아침에 한알씩
마이녹실은 1달은 아침저녁 준수
1달은 저녁만. 혹은 조금 빼먹음

[이 게시물은 대다모님에 의해 2020-05-27 17:42:18 모발이식포토평가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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