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의약품포토후기

[피나스테리드] 모나드 4개월 먹은 뒤 후기입니다. 처음드시는 분들 도움 됬으면 하네요.

  •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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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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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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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찍은거>

안녕하세요.

이제 막 약 먹으려는 분들, 또는 이제 먹기 시작한 분들에게 도움이 됬으면 해서 몇자 적었습니다.

지난 5월부터 약을 먹기 시작햇으니... 약 먹은지 약 4개월 정도 됬네요~
저는 24살이고요. 약을 먹기 시작한 이유는 20대 초반부터 머리가 빠진다는 느낌을 제가 받았다고
군대 갔다오고나니 친한 친구들이 머리숯이 적어 보인다는 말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무생각 없이 분당에 있는 모발이식 전문병원을 방문했습니다.
충격적인 말을 하더군요. 탈모가 진행 중이라고.. 약을 먹는것을 권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약을 먹게 되었구요.

처음에는 미녹시딜도 같이 시작했어요. 그런데 쉐딩이 너무 심하더군요.. 그래서 2주 정도 사용하고 포기하였습니다. 먹는약 먹어보고 효과 없으면 그때 다시 시작하자 라는 생각을 했고요.
미녹시딜 사용 중지해도 약 한달간은 머리 정말 많이 빠졌습니다. 약 때문이지 아니면 원래 그렇게 많이 빠졌는데
제가 몰랐던건지.. 많이 빠지면 하루에 약 200개 정도? 머리 한번 감을때 100개 빠지고 제가 하루에 두번 깜으니..
시간이 지나니 머리가 빠지는 양을 줄더군요..
이제는 머리 감을때 30~40개 정도 빠지는거 같고요.
현재 저는 머리의 숯이 많아 졌다는 느낌보다는 그냥 머리에 힘이 좀 생긴거 같고... 탈모진행이 멈췄구나 라는 느낌정도? 그런 상태 입니다.

부작용은 일단 성욕이 정말 많이 줄어듭니다..-0-
야동, 여자 이런 생각이 확 줄어들더군요..
그리고 좀 피곤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느낌상 인지 모르겠는데..그냥 그렇고요.
발기부전이나 뭐 이런 문제는 없고요.

결론은 아직까지 저는 약 먹는거 후회 안합니다.
일단 심리적으로 안정이 되거든요... 내가 대머리가 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좀 사라져요.
이게 가장 크고요.. 그리고 효과 분명히 있는거 같고요.

아 그리고 먹으면서 음식 같은거는 인스턴트를 안먹지는 않았습니다. 그건 거의 불가능하니까요
대신 신경써서 영양섭취 했고요... 최대한 줄였습니다. 기름진것들..
그리고 의사샘이 운동도 하라고 해서 약 먹으면서 헬스랑 유산소 운동 시작 했고요 일주일2~3번 하고 있습니다.
  • 본 게시물의 내용은 이용자의 개인적인 경험 및 공개된 일반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특정 의약품의 광고, 홍보 또는 사용을 권유하기 위한 목적이 아닙니다. 전문의약품의 사용 여부 및 치료에 관한 사항은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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