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의약품포토후기

[두타스테리드] 아보다트4개월차 입니다

  • 6년 전

  • 1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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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횐님들
전 30대 후반 직장인이며 골초에 주당입니다..

제 사연을 말씀드리자면 ..
정수리 탈모가 제법 진행된것도 모른채 처남과 술을 먹다 탈모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생각없이 정수리쪽 사진을 찍게됐고 충격에 그 다음날 바로 병원에 갔습니다
정수리쪽은 약 복용으로 효과를 볼수있다는 기대감으로 집에서 그동안 사용치 않은 레이저 치료제 아이그로*도 꺼내서 다시 착용했고 탈모샴푸 사용, 아보다트를 꾸준히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3개월까지만 해도 탈모숫자가 현저히 줄어든거같아 탄력받는김에.. 20년동안 매일 한갑 반 정도 피던 담배도 끊었습니다.. 술도 주3회 2병 이상 먹던걸 주1~2회 2병 이하로 줄였죠
그로인한 스트레스인지(특히 담배) 머리 감을때 빠지는양이 10개 미만이었다가(물론 샴푸한 손바닥으로 보이는 모발수 입니다) 지금은 약 20개와 머리 닦을때 떨어지는 모발수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거 같습니다. (70~80개가 평균이라고 하나 일반인 기준일때고 저는 숱양이 적으니 그보다 적게 빠져야된다고 생각합니다..)
4개월차도 쉐딩현상이 종종 있다고 하는데 벌써 이렇게 빠진지 3주 됐습니다
지금 아이그로*는 사용치 않고 탈모샴푸와 약만 복용중인데 이러다 괜찮을런지.. 심난하네요
담배끊은지도 한달됐는데 스트레스로 다시 피고 싶은 심정입니다..


처음 관리시작한 날과 최근 날짜를 기록했으나 마지막 사진이후 다시 빠지고있어 찍기가 겁나네요ㅠ사진으로 봤을땐 매우 호전된거 같지만 실상은 각도에 의한 차이로 드라마틱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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