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의약품포토후기

[미녹시딜] 미녹시딜 2년 후기 + 피나스테리드 복용 시작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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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2살 남자입니다. 2년 전 쯤에 탈모 의심이 되어 병원을 갔더니 탈모 판정을 받아 미녹시딜을 아침 저녁으로 꾸준히 발라왔습니다. 젊다고 일단 바르기만 하고 경과를 보자며 먹는 약은 처방 안해주더군요. 그렇게 6개월을 꾸준히 발라도 아무 효과가 없고 머리는 계속 빠지더군요. 더 큰 병원으로 옮겨서 진단을 받아보니 탈모가 문제인데 더 큰 문제는 지루성 두피가 심각하다는 얘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처방받은 약을 먹고 지루성 두피가 나아지자(아직까지 완치는 안됐고 약을 먹지는 않고 바르는 약만 사용중입니다) 이제 좀 두피가 나지 않을까 기대를 했습니다. 하지만 2년동안 사용했음에도 지루성 두피가 괜찮아진 이후로 머리카락이 더 빠지는건 멈췄어도 더 나아지지는 않았습니다. 미녹시딜 하나로는 효과가 크게 없더군요..
그래서 일주일 전부터 의사분이 계셔서 아무래도 탈모약이 너무 비싸다보니 파라스카? 프로스카 카피약을 처방받아 잘라서 사용중입니다. 일단 미녹시딜과 같이 사용하는 중인데 이번엔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다들 득모하시길 바랍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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