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의약품포토후기

[두타스테리드] 약 복용 2년, 모발이식 1년 6개월 경과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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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용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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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다트 + 미녹시딜 6개월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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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다트 + 미녹시딜 10개월, 모발이식 3개월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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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다트 23개월,모발이식 16개월차 >

안녕하세요. 25살 대학생입니다. 23살 군대에서 탈모약을 먹기 시작하였고, 전역 전에 2700모가량 모발이식 진행했습니다.

간만에 와서 글 남깁니다. 현재는 여전히 탈모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어디서나 바람은 걱정되고, 머리가 비어보일까 노심초사하는 나날이 반복되고는 있습니다. 모발이식 후 앞머리가 조금 늘어나긴 하였으나, 애초에 얇고 힘없는 머리를 커버하기에는 조금 부족합니다. 다만, 약간이나마 라인 부분이 호전이 되어, 머리를 넘기고 커버를 잘 해주면 모자 없이도 밖에는 다닐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남들 눈치를 보며 살고 있네요. 사실, 약간은 해탈한 상태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약도 더이상의 효과를 보여주지는 못하는 것 같고, 수술로도 드라마틱한 효과를 보지 못했기에 그냥저냥 살고 있습니다. 다만 모발이식은 한번 더 진행할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다모회원님들의 간단한 평가나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상태에서 제가 뭘 더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마음같아선 삭발하고 가발이라도 쓰고싶지만, 그정도 까지는 아닌거 같기도 하고,, 여튼 복잡한 심정입니다.

+스타일링으로라도 최대한 커버를 하고 싶으나, 어떻게 해야할지 아예 모르겠습니다. 이와 관련해 좋은 방법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침저녁으로 많이 쌀쌀해졌네요. 회원님들 모발에도 안녕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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