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의약품포토후기

[피나스테리드] 약+미녹 18개월 어때보이시나요?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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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월부터 약 복용 시작하고 5개월차부터 매달 전후 사진 게시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냉정한 판단이 듣고 싶어 걱정스런 마음에 글을 올렸는데 생각보다 너무 많은 좋은 댓글에 칭찬 한번 더 듣고 싶어 글을 올린게 벌써 이렇게 됐네요 제가 복용 중인 약은 조합약이며 미녹시딜도 함께 사용 중입니다

사실 계속해서 매달 사진을 올리는게 의미없단 생각도 들고 매달 변화가 크진 않으니 당분간 눈팅만 할까 하다가 아직까지도 스트레스도 심하고 이런 머리로 밖에 다녀도 탈모인으로 안보일까 고민도 많아 계속 글을 올리게 되네요 특히 제 머리는 워낙 얇고 숱이 없는지라 진짜 아침에 괜찮아 보여도 밖에 나가면 바로 씁.. 슬퍼지거든요

다시 머리를 자르고 싶지 않고 기르려면 시간이 걸리는지라 그나마 웨트 헤어, 젖은 머리로 연출하고 다닙니다 젤과 웨트 크림을 바르면 그나마 머리가 뭉쳐보여서 숱이 많아보이고 스타일도 낼수 있는거 같아서요~ 진짜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그냥 머리 기르렵니다!!!

매일 대다모에 접속하며 다른 분들의 글을 읽는데 확실히 부작용, 본인의 상태에 대한 글과 금욕에 대한 정보들이 많더라구요 전 부작용은 다행히도 끊을 정도로 심각하진 않고 1년 넘게 복용하면서 적응이 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리고 사실 요새 성욕이 폭발하는지 금욕은 참 어렵네요 진짜 이 부분을 조금만 참으면 두피에도 좋을거 같긴 한데 그게 너무 힘들어요ㅠㅠ

탈모에 대한 정신병인건지 매일 머리를 보고 만지고 스트레스를 받고 이전 사진을 보면 지금 상태는 진짜 하늘이 도운 수준인데 욕심이 과한것도 있지만 일단 몇년동안 진짜 자존감을 내팽개친 삶을 살았기에 남들이 볼때 괜찮아 보일까에 대한 강박이 있는거 같아요 ㅠㅠ

궁금하신 점은 댓글 남겨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젖은 머리 스타일 연출로 젤을 듬뿍 바르고 찍은 사진이라 조금 더 선명하게 보이는거 같아요~


주절주절 거리다 또 글이 마무리되네요 제 머리상태 어때 보이시나요?? 그냥 밖에 다녀도 괜찮아 보일 가르마일까요?? 저 조금 내려놓고 편하게 살아도 될까요??ㅜㅜ
  • 본 게시물의 내용은 이용자의 개인적인 경험 및 공개된 일반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특정 의약품의 광고, 홍보 또는 사용을 권유하기 위한 목적이 아닙니다. 전문의약품의 사용 여부 및 치료에 관한 사항은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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