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의약품포토후기

[피나스테리드] 중년남님 말 한마디 잘못했다가 피보다

  • 23년 전

  •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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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참 파릇파릇할때 머리털 빠지면서
인생 좆같음을 깨우쳐가는 한 중생입니다.
만약 중년남이이 29세부터 탈모가 시작 되었고
그때부터 쭉 대가리 걱정하고 지냈다고했다면
본인 나이 절반도 안되는 어린동지들에게 이런 욕을 안먹어도 됬겠죠
근데 29세부터 시작한것 같은데 부자가 망해도 3년는 간다는 생각으로 38세까지
는 괜찮고 38세 이후부터 탈모가 본격적으로 시작됬고
그것도 약물로 호전을 봤다?
조금만 더 일찍 알았으면 하는 안타까움을 느끼고 있다?
아자씨!
탈모인들의 탈모 걱정에는 국경이 없고 나이는 단지 숫자에 불과하겠지만
그만하면 젏은 시절 행복했고 만족스럽다고 생각안하쇼?
봄날 따스한 햇살을 받으면 거리를 누비고 대학 캠퍼스를 활보하고
청춘을 즐겨야할 수많은 10대 20대 초중반의 젏은 탈모인들이
저 깊은곳 수맥이 흐르는 지하 어두움 방 한구석에서
운명을 저주하고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며 대상없는 원망으로
하루하루를 죽지 못해 연명해가고 있는거 사실을 알기나 하시요?
대가리 숱 빡빡한 놈들이 행복에 겨워 사회에세 지랄 옆차기를 하고 있다는
뉴스를 접하게 되면 그 새끼들 대가리 가죽을 전부다 벗겨 버리고 싶을 심정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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