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의약품포토후기

[피나스테리드] 프로페시아만 대략 1년 복용 후기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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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의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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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태>

약 1년전쯤 프로페시아 관련 글을 올렸는데 1년 지나고 나서 후기를 한번 더 올려봅니다.

일단 제 글을 보는 사람들이 어떤 분이실지 모르겠지만 약간의 후기 적어보겠습니다.

우선 복용하게 된 이유는 머리가 점점 빠지는게 느껴져서 탈모에 대한 무서움? 두려움을 느껴 복용하게 되었죠 (진짜 무서웠음..ㅋㅋ)
막 꿈에서도 머리 다 빠지는 꿈을 꾸기도 했고 참...

<현재 상황>
사실 두 사진을 보면 각도 차이가 있고 조명 차이도 있어서 정확한 판단이 안될 수 도 있는데 확실히 좋아졌다고 느껴진 건 정수리 쪽 머리카락 굵기가 좀 굵어진 느낌은 드네요 그리고 더 빠진다는 느낌은 전혀 없었고요. 그래서 약 먹길 잘 했다고 생각이 드네요.

근데 확실히 프로페시아 M자는 막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지금 M자 쪽으로 서서히 빠지고 있네요 한 쪽에만 ㅠ

<프로페시아 외 음식 및 영양제>
따로 머리에 좋다는 음식은 챙겨 먹진 않았습니다. 영양제는 비타민 B,D? 좀 번갈아 가며 먹긴 했고 그리고 상관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아침마다 홍삼 액기스?맞나? 암튼 이것도 좀 챙겨 먹고 그랬네요 이것들은 전부 약 복용 후에 먹기 시작한 것들입니다 참고만 하시길.

<샴푸>
일단 탈모 샴푸라고 되어있는 것을 사용하긴 했어요 사실 알아보고 사용하진 않고 그냥 탈모 샴푸라고 되어있는 아무 샴푸나 썼습니다.

<음주>
약 복용하는 것만큼 제일 중요하다고 느낀 것은 금주인 것 같네요 사실 완전 금주는 아니고 술자리 빈도와 마시는 양을 조절 했던 것 같습니다. 1주일에 하루 많으면 이틀 정도만 마셨고 그리고 마시는 날에는 기분 좋을 정도에서 딱 끝냈어요. 저한테는 이게 탈모 방지에 좀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커피>
이건 그냥 제 개인적으로 건강을 위해서 약 복용하면서 카페인도 끊었습니다. 카페인이 탈모를 유발해서 끊은 게 아니라 그냥 지푸라기라도 잡아보자는 심정?으로 약 복용 시작과 거의 동시에 커피를 끊었습니다. 지금도 안마시고 있고 혹시나 이것도 영향을 준 게 아닌가 싶어서 적어봅니다.

<부작용 or 복용 후 겪은 변화>
댓글 요청으로 겪었던 부작용? 약 복용 한 후에 생긴 변화들을 좀 적겠습니다

1. 쉐딩 현상
복용 후 바로 개선되기를 바란 것도 있지만 오히려 좀 더 빠지더라고요 그래서 한 동안 걱정하기도 했었는데 이 때는 다른 사람 후기를 보니 참고 견뎌야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최대한 신경안쓰고 꾸준히 복용했습니다.

2. 성욕 & 성기능
초기 2달 정도는 성욕이 좀 떨어진게 느껴지더라고요 근데 뭐 크게 신경쓰지 않았던 이유가 할 때는 또 정상적으로 작동?은 해서 크게 신경은 쓰지 않았습니다. 이 부분도 찾아보니 뭐 약 끊으면 다시 돌아온다고 하던데 전 지금까지도 별 이상은 없네요


<느낀 점 및 알게 된 점>
1. 프로페시아가 M자는 안 막아주는 것 같다..
2. 약국에 따라 약 가격 천차만별.. (현재 5만원에 파는 곳에서 사지만 발품한다고 약국 돌아봤는데 6만5천원에 파는 곳도 있더라고용)
3. 생활 습관도 탈모에 영향을 주는 것 같다.(비흡연자라 담배는 패스, 음주 , 운동도 좀 중요한듯?)
4. 복용 중에는 일단 약 효과 의심하면서 먹기보단 아무 생각 없이 1년 정도 먹는게 정신 건강에 좋은 듯..(최대한 스트레스 안받는 쪾으로)

이상 1년 프로페시아 복용 후기 마치겠습니다.
  • 본 게시물의 내용은 이용자의 개인적인 경험 및 공개된 일반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특정 의약품의 광고, 홍보 또는 사용을 권유하기 위한 목적이 아닙니다. 전문의약품의 사용 여부 및 치료에 관한 사항은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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