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의약품포토후기

[피나스테리드] 프카 이젠 쪼개드시지 마세요.

  • 2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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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집에서 프로스카를 쪼개 드시는 걸로 압니다.
예전에 저또한 그랬구요.
하지만 얼마전에 약을 처방받으러 제가 가던 종합병원 피부과를 갔습니다.
제가 약을 잘라먹기 힘들다고 말하니까 의사는 깜짝놀래더군요.
분명히 처방전에 약을 4등분해서 주라고 썼는데 약국에서 그렇게 주지 않았냐는 거예요.
전 그냥 작은 약국가서 통채로 받았다고 했죠.

그럼 의사가 이번엔 처방전을 들고 좀더 큰 약국으로 가라고 하더군요.
그럼 4등분해서 90일치 지어줄거라고.
전 근처 큰약국가서 약을 타왔고, 만족합니다.
약국에서 프로스카 한통을 전부 갈아서 가루로 만든다음 90개의 약봉지에 일일히 포장해서 주는것같더군요. 하나씩 갈아서 주는걸지도 모르지만..
90일치인데 약사가 그냥 한통다(120일치) 갈아줬다고 말하더군요. 좋은건지-_-;;나쁜건지..
약사가 탈모때문에 먹는건지 알더라구요.
약봉지는 안이 코팅이 되어 있어서 안심이 되구요. 약이 절대 새는일 같은건 없습니다.
내용물도 비슷비슷한 양이구요. 가루라서 완전히 4등분한 양은 아닙니다. 오차가 있지요.
직장생활하는 저는 하나씩 들구 다니면서 먹기도 편하구요.(점심시간에 먹어요.집에오면 잊어버려서..)

님들두 이젠 의사님께 처방전을 지을때 4등분 해달라고 하세요.
그럼 지어주실거예요.

참고로 사진도 띄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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