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의약품포토후기

[피나스테리드] 프로스카 1/4조각, 로게인폼 6개월후기

  • 4년 전

  • 2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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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 사진이 작년 9월경이고 3,4번 사진이 최근입니다


안녕하세요 20대 중반 탈모 환자입니다.
저는 전역 후 1년이 지난 후에 제 정수리가 많이 비었고 머리가 많이 얇아 졌다는 걸 깨닫고 약을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서비스업을 하는 터라 초반에 정말 힘들고 우울했습니다 많이 화나고 울기도 하고 대다모, 유튜브등 미친듯이 찾아보고 힘들었습니다. 그러다 탈모와 관련된 모든것을 보지 않고 점차 잊고 살면서 6개월이 흘렀는데
이렇게 사진을 찍어봤을때 차이가 있는거 같아요


약은 프로스카 1/4조각을 복용하였고 로게인폼은 하루에 1번 꼭 귀찮아도 발랐습니다. 판토가도 하루에 1알은 꼭 복용하였습니다


저는 처음엔 곱슬머리라서 그동안 볼륨매직을 꾸준히 해왔었는데 탈모를 인지하기 직전 마지막으로 했던 볼륨매직을 했을때 머릿결이 다 갈라지고 머리카락이 개털이 되어서 제 머리가 화학으로 인한 탈모가 왔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약을 복용 하면서 유전자 검사를 알게 되었고 검사 결과 부모님 양측 유전자에서 다 주의가 나오더라구요 ㅋㅋㅋ 그래서 복용하길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6개월이 지난 지금 호전된 상태가 정말 남성호르몬의 영향을 약 복용으로 해결한 것인지, 아니면 잦은 펌으로 두피 상태가 엉망이었던게 시간이 지나 호전된 것인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매일 꾸준히 복용하고, 내 자신이 탈모라는걸 잊으며 긍정적으로 살려고 노력했던게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보다 더 심하고 어려운 분들도 계시겠지만 정말 다른 것보다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쁜 생각은 끝이 없어요 정말 여기 계신 모두가 호전되리라 믿고 긍정적으로 살아가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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