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의약품포토후기

[피나스테리드] 프카 7개월15일 후기

  •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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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약먹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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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먹은후>

안녕하세요 24살 학생입니다.
첨에 탈모라고 느낀건 고등학교때 부터구요
올해 초에 제대하고 취직준비하면서 스트레스가 심해서인지

미친듯이 머리가 가늘어지면서 빠지더라구요.. 앞머리부터 가마까지..
그래서 드디어 올것이 왔구나 하고 생각하고 병원에 가보니 정수리가 제법 진행된
탈모 초기라고 하더라구요..남성형(유전성)탈모라고 합니다. 그래서 프카 4등분 해서
하루도 안빠지고 먹고있는데 뭐 머리가 막 나고 이런건 못느끼겠는데 확실히
솜털화 되면서 빠지는건 멈춘것같습니다.

(위에 3개는 4월22일날 찍은거고 아래4개는 오늘 찍은겁니다.)

약먹는걸 망설인 가장큰 이유는 역시 부작용때문이구요.. 제가느낀 부작용은 2가지입니다.
첫번째는 복용시작한 후부터 3주인가 한달까지 저엉말 피곤하더라구요.. 정말 말로 표현할수없는
무기력함?그런걸 느꼈습니다만 한달 지나가니까 이런 증상은 없어졌습니다.

두번째는 역시 발기에 문제가 생기더라구요..약먹기전에는 당연한 거라 생각했던 모닝텐트는
영영 안드로메다 가버렸고, 결국 약이끼치는 영향이라고 판단한건 모닝텐트가 사라진것때문입니다. 암튼 그것땜에 계속 고민하다 2주 전부터 헬스등록하고 벤치프레스랑 스쿼트열심히 하고 유산소 빡시게 하니까 발기력이 조금 돌아온것 같습니다. 그래도 예전만 못하지만 그부분은 어쩔수없이이 감수해야 할 부분인것 같네요..ㅜㅠ

쓰다보니까 두서없이 장문이 되었네요.. 궁금한게 2가지 있는데

첫째는 점점 나이가 들어가면서 자연스럽게 남성호르몬은 줄어들텐데
약의 영향으로 더 발기력이 더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것과

두번째는 피나가 호르몬약이라 내성이 생기지 않는다는 것은 알지만 약기운보다 탈모유전자가
강해지는 시기가 오면 결국엔 머리가 빠진다고 하는데,, 조금씩 탈모가 진행되더라도 50살까지
머리카락들을 지킬 수 있을까요?게시판 글 읽어보니 약먹고 5-7년이 지나면 다시
탈모가 진행된다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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