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의약품포토후기

[피나스테리드] 오랬만에 들른 대다모에 꿈과 희망을 전하고 갑니다.

  • 4년 전

  • 13,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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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여름쯤 이었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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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20 오늘 샤워후 바로 찍은사진입니다.>

아까 영양제 추천좀 받을까 해서 글남겼다가
오랬만에 들른김에 탈모로 엄청난 고민을 하던시기
본격적으로 약을 복용하기전 상태와 지금 현상태의 흔적을 남기고 갑니다.

대다모...정말 오랬만인듯 합니다.
탈모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던시기 그나마 위로와 용기를 얻었던 곳입니다.
모두 희망의 끈을 놓지마시길 바랍니다.

첨부파일은 세가지로 올려봅니다.
첫번째는 사진 설명에 있듯 대다모 처름 가입후 약복용전 저의 상태
두번째는 오늘 현재 저의 상태
세번째는 운동영상이긴 한데 그래도 사진보다는
좀더 현실적인 모습을 보여드릴수있을거 같아서 올립니다.

그리고 추가로 몇자 적어보자면
한참 좋았을때 보다는 더 빠지기도 했고
한창 좋을때는 프로페시아,미녹시딜,종합비타민,비오틴,오메가3
이렇게 꼬박꼬박 챙겨먹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미노페시아로 바꾸고 이것만 먹습니다.
나머지것도 다 챙겨 먹어야하나 약 떨어지고 사야지 사야지
생각만 하고 안산지가 1년이 넘어갑니다..

이게 피나스테리드 재네릭이 약효과가 좋아서
나머지를 안먹는게 아니니 오해는 하지마세요.
위에있는 드실수있는 약은 다 드시는게 좋습니다.
탈모가 호전이 되어도 마찮가지입니다.

저는 이제는 그만큼 탈모에 신경을 쓰지않아서 입니다.
예전에는 내가 탈모란걸 인정하기도 창피하고
남들이 날보면 머리만 보는거 같아 스트레스도 많았지만
내려놓고 나니 오히려 편안합니다.
요즘은 그냥 대놓고 나 탈모야 라고 합니다...ㅎㅎ

단골 미용실 갈때마다 더 빠지는거 같다고..하는데
이제는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고 합니다.
오히려 저보다 전담 미용사가 더 신경씁니다..ㅋㅋ

제가 올린 3개을 파일중
첫번째 30대 후반 막바지였고
마지막은 현재입니다.

다들 코로나로 힘든 시기를 보내셨고 아직도 보내고 있으신분들도 있을겁니다.
저역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힘내십시요.
여러분 저는 올해 마흔 하고도 다섯살이고 아직 저의 꿈은 큽니다.
(말하고 나니 뭐 많은 나이도 아니네요..어리신 탈모인분들 힘내세요..)

대다모의 많은 분들에게 희망이 되시길 바랍니다.

p.s 영상은 파일이 커서 안올라 가서
개인 유튜브 링크 남기니 생생한 현상태 생활이 궁금하신분은 보세요.
https://www.youtube.com/channel/UCG-QY1JuQfOJ_Mm7SypWn-Q/videos

Tip을 하나드리자면 너무 약만 의지하지 마시구
미용이랑 스타일링에도 신경쓰세요.
커버효과에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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