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의약품포토후기

[피나스테리드] [re] 이정도면 어느정도 빠진건가요?

  • 23년 전

  •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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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올해 24살 먹은 사람입니다..
>
>대다모에 글을 올릴까 말까 여러번 고민 하다가 이렇게 글을 씁니다..
>
>머리가 빠지기 시작한 건 대학교 이학년때 그러니까 21살 때였던거 같애요..
>
>그 때는 그냥 머리 감을 때랑 가끔식 머리결에 손 댈때 빠지는양이 많구나 하구
>
>단순히 생각했는데 그게 점 점 빠지더군요...
>
>저희 친가 쪽에는 머리 빠진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저희 아버지나 동생까지도
>
>모두 머리숱이 많지요.. 하지만 외가쪽은 대부분 빠지셨거든요...
>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아서 그냥 그냥 치료 해볼 생각은 없었는데 23살 때부터 머리가 많이 빠지
>
>기 시작하더군요... 사실 대머리 라는 생각이 들었을때는 정말 절망적이더군요...
>
>제가 무슨 잘못이 있기에 머리가 빠진단 말입니까? 사실 저는 의대에 다니고 있습니다..
>
>얼굴도 박색은 아니라서 학기 초부터 사귀자는 사람들도 몇 명 있었구요...
>
>근데 별루 여자에 대한 관심도 없었기에 아직까지 여자 손한번 안잡아 봤습니다..
>
>근데 이렇게 머리가 빠지다 보니까 정말 여자 사귈 엄두도 안나는군요..
>
>지금은 그냥 장가가지 말고 혼자 살다가 죽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
>머 운명이라고 하며 받아 들여야죠...
>
>아무튼 얼마전 찍은 사진을 올립니다..
>
>고수님들 이사진 보시고 얼마정도 진행되었고 또 어떤 형태의 탈모인지 알려주셨으면 하네요
>
>제가 생각할때는 M자형인고 같고 몇기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다시한번 고수님들의 말씀부탁드리면서...
>
>


정말로 미안하지만

님보다 더한 분들도

치료 열심히 하시면서

잘 살고 계십니다.

주위를 잘 살펴 보세요

님보다 더 하신 분들이 안계신가

님의 생각을 무시하는 건 아닙니다

여기 대다모는 그런 곳이 아니니까요^^

희망적인 대다모가 됐으면 하는 신뽀리의 바람입니다.

참고로 전 탈모 9년차

핀카로 많이 호전된(윗뚜껑 허옇다가 핀카 8개월하고
요즘 정말 주위사람들한테 호전 되었다는 얘기 듣고 있는)

대머립니다.

  • 본 게시물의 내용은 이용자의 개인적인 경험 및 공개된 일반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특정 의약품의 광고, 홍보 또는 사용을 권유하기 위한 목적이 아닙니다. 전문의약품의 사용 여부 및 치료에 관한 사항은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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