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의약품포토후기

[피나스테리드] 피나 1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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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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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2월>

피나스테리드 이제 1년 정도 복용했습니다.

우선 저는 98년생이고 처음에는 '탈모가 아닐거야'하고 부정도 많이 했지만 수긍하고 약 복용하고 미녹시딜 바르면서 오늘까지 왔습니다.

사실 미녹시딜은 초기에는 잘 바르다가 귀찮아져서 점점 안 바르게 됐지만 약 복용은 꾸준히 했습니다.

후기는 일단 약 복용 전에는 누가 제 머리를 볼까봐 조마조마하면서 긴장하는 경우도 있었고 특히 앉아있을 때 누군가 서 있을 때면 더 그랬습니다. 하지만 비어있던 정수리가 조금씩 채워지면서 잃었던 자존감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우울증이나 피로감 같은 정신적인 부작용도 없고 다행히도 다른 성적인 부작용은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저처럼 젊은 나이에 탈모가 와서 고민이신 분들이 계시다면 탈모샴푸나 영양제에 시간 낭비, 돈 낭비 하지마시고 최대한 일찍 약 복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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