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의약품포토후기

[복합처방] 피나(카피약)+미녹시딜정(카피약)1개월20일?

  • 2년 전

  • 7,226
7
1000010802.jpg

<빨간색 선은 털이 거의 존재하지 않아 맨들거렷던 부위입니당 노란선은 미세하게 잔털은 있었으나 빛비취면 사라지는 털들만 조금있엇고 선 그려진만큼 밀려올라가잇었습니당. 아!! 두타처방 받았던 병원가면 약먹기전 사진 있을터인데 !! 음 해외직구로 바꾸고나서 처방받으러 안가도되서 ㅜㅎ 700알 사놔서 1년넘게 먹어야되네여.나중에 다른 아픈걸로 병원갈 일 있으면 거기가서 진료받구 사진 좀 보여달래서 찍어와야겠네여ㅎ >

1000010804.jpg

<어 사진에 보니 빡빡이때 사진 있네여 이거 확대하셔서 모공 보시면 굵은 모발 모공은 거의 없는 상태인거 보이실거예여ㅋㅋ 저 머리스탈로.. 1년살았습니다..ㅜ 거울 볼때마다 분노조절이 와서...ㅋㅋ..엇. 빡빡이때 보니깐. 엠짜쪽에도 맨들맨들 수준이였군요..ㄷㄷㄷ>

27살? 그쯤에 탈모가 아주 몹시 심하게 왔었습니다.
탈모인걸 인지한거는.. 28살 후반?? 원래 그전에는 완전 스님머리 하고 살았어서.. 모르고 지냈습니다..ㄷㄷ
암튼 이제 머릴 길러봐야지 하며 기르는데 머리가 한자 (내천짜)가 되잇더군여..ㄷㄷ 그래서 병원가서 프로페시아 처방 3개월 받아서 먹었더니 완치 수준으로 나았습니다..그래서 보통 약은 치료되면 안먹는건줄 알고 안먹고 살았죠..제길..암튼 다시 탈모의 심각성을 느낀건 32살? 그쯤입니다. 한번 완치가 되어봐서 다시 3개월치 처방받아서 먹엇는데 이번에는 효과가 없더군여..그래서 아~몰라 하고 지내오다가. 35살부터 효과가 더 쌔다는 두타스테리드? 이걸 먹기 시작했습니다. 효과가.. 없더군요..ㄷㄷㄷ 여기서 더 심각해지면 인생 망한다 싶어서(이미 망한정도로 탈모진행되긴함..) 어릴적부터 탈모인 친구놈 있었는데 다 나았길래 물어보니 첨에는 울산에 유명한 탈모병원약 먹었다더군요.
그러다가 다 낫고나서는 해외직구로 카피약으로 저거 두개 먹는데서 저도 해외직구하는거 배워서 주문했죠.
지금 두타에서 피나+미녹먹는거 한지 한달 넘은 상태입니다. 근데 이게 효과가 있는거 같아요.
비교사진은 없는데 . 예전에 심각할때는 머리가 쫌 길다 싶으면 탈모 티나는게 너무 분노조절장애오게 만들어서 면도기로 스님머리햇거든요. 저를 어릴때 아는 사람은 제가 어릴때도 스님머리 자주하고 햇어서 패션으로 밀었다 생각하기에..ㅋㅋ 암튼 정수리는 원래 아예 다털려서 손으로 만지면 맨들맨들 수준이엿고 m짜는 음.. 사진에 동그라미 칠건데 거기까지 원래 없었어여 아무것도.. ㅋㅋ 그 엠짜 사이에도 지금 사진보면 미세하지만 얇은 털들이 생겼는데 저것도 원래는 없엇어요 효과가 좋습니다.
단일약만 먹을땐 그 어떠한.. 변화도 없어서.. 약이 불량으로 만들어졋나? 그 불량을 재수없게 내가 뽑은건가? 햇엇는데..
아직 여러분이 보시기엔 갓파급이시겟지만..ㅜㅜ
저한테는 약먹으면서 맨처음에 효과봣던 그 기분입니다!
희망이란게 생긴 느낌..? ㅋㅋ
그래서 요새 머리 안밀구 확인하면서 지내여. ㅋ
변화가 있기 시작하면서 달라진 점을 기록해놀게여.
달라진점!!!!
1~2년 전부터 등산도 자주햇고, 운동이란걸 시작함.
요즘은 등산은 안하고 맨몸 근력운동(턱걸이,푸샵,딥스,점프스쾃,하루5~10km러닝) 주 5~6회 하구요.
술도 많이 줄였습니다. 술을 원래 주 3~5회 마셨는데 지금은 한달에 2번? 정도 마십니다.
그리고 물을 잘 안마셨거든요. 요 근래엔 운동해서 그런것도 있지만 집에 있을때도 의무적인 느낌으로 물을 마십니다 하루에 2~3리터는 마셔요. 물로만. ㅎ 운동 끝나구 음료수도 마시고하니 실제론 더 마시는듯요.
그리구 종합 비타민이란걸 챙겨먹기 시작햇구요.
맥주효모도 하루용량을 2번 나눠서 먹습니당.
아! 그리구 연초를 하루에 한갑 반정도 폈었는데 전자담배로 넘어갔습니당. 지금도 전담은 들고 나가면 운동할땐 거슬려서 연초 1개들고 나가서 운동 끝나면 피우는게 연초는 끝입니당. 조만간 저 1개피는것도 안해보려 합니당. 땀 미친듯 흘리고 음료수 한캔 똭 사서 편의점 앞 의자에 앉아서 피는 맛이.. 아직까진 예술이라.. ㅎㅎ 근데 희망이 없을땐 걍 연초고 술이고 닥치는대로 햇는데 희망이 보이니 !!! 의지가 상승되네여. 3달 먹어보고 효과가 더 좋게 나타나면 술+담배 아예 안할 계획입니당.
진짜 20중후반까지 미용실가면 숱 많다고 숱 여러번 쳣었는데..그때까진 아니더라도 운동할때 땀나서 머리젖어도 될정도.. 아니다..그냥 엠자도 안돌아와도 되는데 다른곳 숱이 생겨서 스타일링으로 탈모 감출정도만이라도.. 좋아진다하면 진짜. 뭐든 못하겠습니까ㅎ.
원래는 이번 미녹+피나 해보고 효과 안보이면 이번년도에 이식할 생각이였거든요. 제가 진짜 옛사람 스탈이라 손가락 금가도 병원 안갈정도로 병원가는걸 싫어하는대도.. 도저히 탈모는 멘탈적으로 못참겠더라구요..
머리 있을때 하던 스님스탈은 좋았는데 머리 없어서 스님스탈하니 괜히 사람들이 탈모로 머리 민거라 쳐다보는거 같아서.. ㅋㅋ.. 마지막 약물 도전입니당.
요거 성공되면 모발이식 안하구 실패하면 요번년 가을쯔음에 모발이식 갑니당..!!!
솔직히 사진에 선 그려놓은 곳에 숱이 없더라도 차기만 한다면 뭐 스타일링으로 감추면되어서.. 아~~
신이여~~ 제게 20대 후반때 그 약빨까지는 아니더라두~ 조금만 더 약빨 잘 받게 해주소서~!
지난 세월이 후회는 되네여.. 제 자신에게 너무 소홀한거 같아서.. 20대때 진짜 술+여자+담배+불면증.. 완전 조잡하게 살아서 그런건가...머리 털리니깐 여자한테 자신감도 줄고.. 여러모로 탈모는 진짜 어떠한 병보다도 정신을 나약하게 하는듯요.. 누가 머리 쳐다보면 의기소침해지구 막 화도 치밀어오르기도 하고.. 근데 탈모때메 건강관리란걸 시작하게되서 좋은점은 있긴하네요..
건강이 안좋아서 탈모온거다 라는 생각에.. ㅋㅋ
젊을땐 운동 진짜 좋아하고 활기넘치게 살았거든요.
근데 돈을 위해 사회생활하다보니.. 제 몸뚱아리에 넘 신경을 안쓴거 같네여.. 없던 부위가 검은색의 뭔가로 차기 시작해서 요새는 폰으로 시도때도없이 머리통 사진 찍게되네여.. ㅋㅋ 그전에는 스님으로 밀고 살았는데..ㅋㅋ 그전에는 대머리독수리 급이여서 사진 찍고 폰 부술뻔한적도 있을정도입니다.. 도대체 왜!!!! 난 약빨 안받아!! 하면서.. ㅎ.. 두타 1년먹다가 피나+미녹으로 바꾼건 신의 한수인듯요. 아 물론 술+담배 줄이고 운동+영양제까지 먹으니.. ㅋㅋ 지금도 이 글적고 어제 먹은 술 땀으로 빼러 운동 가렵니당. 아! 술마신 다음날은 운동 평소처럼 빡시게 하지마셔요! 몸에 안좋습니당. 저도 평소엔 하루 2~3시간 운동하는데 술 마신 담날은 30~50분정도만 합니당ㅋ.ㅋ 운동도 간에 무리를 쫌 준다더군용!
운동한날 술 마셔봣는데 확실히 빨리취하고 다음날 숙취도 심하더군요. 운동 쉬고서 마셔봣을땐 잘 안취하고 담날 숙취1도 없더군요! 적다보니 무슨 단편 소설급으로 글이 길어졋네여.. 1년 넘게 치료해오면서 없엇던 변화가 나타나서 기분이 몹시 좋아서 주저리주저리.. ㅋㅋ
아무쪼록 ..엄청 작은 변화지만.. 제겐 너무 큰 변화라..기뻐서 글 씁니당. 3개월 후엔 더 나아져서 대다모 회원분들께 희망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당.!! 다들 득모하는 그날이 와서 대다모의 글들이 안올라오는 그날이 왓음 좋겠네여.ㅜㅎ
사진에 빨간선은 원래 손으로 만졋을때 맨들맨들할정도로 털이 없던 곳입니당.
노란선은 아주 가느다란 털들은 남아잇어서 만지면 뽀송뽀송?? 암튼 까칠까칠이 아닌 그냥 미세한 하얀솜털만 있던 곳이고 노란선 그려진만큼 엠짜 밀려있었습니당.
이게..운동해서 피가 잘돌아서 약빨을 받기 시작한거 같기도..원래 등산접고서 유산소성 운동 안하다가 러닝 시작한게 대다모보고 혈액순환도 중요하다는 글보고서 러닝하면 심장빨리 뛰니깐 좋겟구나 싶어서 미녹복용하면서부터 러닝 시작햇습니당.!!!
화이팅입니다아아!!!
두타 먹고 조금 나은 것도 있을 수 있습니당.
두타 먹을때 진짜 너무 심각하게 탈모 있었어서 2일에 1번씩 면도기로 싹 밀고 살앗습니당..ㅋㅋ
  • 본 게시물의 내용은 이용자의 개인적인 경험 및 공개된 일반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특정 의약품의 광고, 홍보 또는 사용을 권유하기 위한 목적이 아닙니다. 전문의약품의 사용 여부 및 치료에 관한 사항은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7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