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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꼭읽어봐주세용@프로페시아와 마이녹실 4주차 멘붕~~~~

  •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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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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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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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발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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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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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모습>

여러분 다들 맘 고생이 많습니다.
저도 요즘 멘붕이 와서 미칠지경입니다.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네요!
3월말 정도에 정말 안되겠다 싶어서 강남에 위치한 친구 병원에 찾아서 상담을 받았습니다.
처음엔 제가 다짜고짜 모발이식 수술을 하고 싶다고 강력하게 주장하여 날짜 까지 잡았는데 그날 저녁 연락이 오더니 자기 소견으로는 앞머리도 아직 선이 살아있고 위머리와 정소리 부분은 프로페시아로 효과를 볼수있다고 6개월 정도 약물 치료로 경과를 보고 그때가서 수술할지를 결정하자고 하던군요.
그래서 그날부터 프로와 미녹시딜에 입문하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이 4주차 인데 너무나도 쉐딩이 심한것 같고 조금만 바람이 불어도 머리가 뒤집히고 사람들이 내 머리만 쳐다보는것 같고...ㅡㅡ;;; 멘붕!!!
그러다가 차라리 머리를 밀자 그래서 오늘 삭발하고 왔습니다.
여기서 질문하나!
여러분들이 보기엔 약물치료만으로 충분할지 아님 이왕 삭발한김에 이식수술을 할지에 대한 질문을 드립니다.
이마도 너무 넓죠?
여러분들의 소중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저에겐 큰힘이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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