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의약품포토후기

[피나스테리드] 피나 카피약 6개월 복용, 6개월 중단.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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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용 전, 복용6개월.png

<복용 전, 복용 6개월차>

복용 중단 6개월.png

<복용 중단 후 6개월차, 샴푸 방법과 식사량증가로 일부 유지 된 듯 함. 눈썹 탈모가 개선됨.>

1. 탈모 시작 시기
23세~ 현25세

2. 탈모 진행
윗통수 납작해짐 -> 눈썹 연해짐 -> 왼쪽 앞머리 빠짐
-> 오른쪽 중간머리(복용 시작) -> 눈썹 바깥지점에서 안쪽으로 1/3만큼
-> 오른쪽 앞머리 숱 감소(*복용 6개월차, 피나스테리드 복용 중단)
-> 탈락 모발 양 일시적 증가 -> 모발상태 유지
-> 모발 두께 증가(중단3개월차, 밀도는 개선x)
-> 눈썹 개선 체감(중단 4개월차) -> 모발 상태 유지, 잔머리는 좀 빠(중단 6개월차)


3. 본인 모발, 두피 등 특징
-
a) 탈모 가족력 없음. (친가 정상, 외가 풍성)
b) 흰머리 가족력 없음. (친가 정상, 외가 여성 흰머리)
c) 곱슬머리 (앞머리, 뒷머리로 갈 수록 구불함)
d) 모발이 사선으로 누워서 남. (본인 기준 옆머리,눈썹, 콧수염 등 제외 대부분의 몸의 털이 오른쪽 아래를 향함.)
d) 두피 열, 땀, 피지 약간 많음.

3-1. 본인 탈모 특징
-
d) 어느 한 곳에서 확산해 나가기보다 전체적으로 발생함.
e) 탈모 발생지는 가르마 이마 헤어라인 부터가 아닌 무작위인 듯함.
f) 눈썹 숱도 감소, 이후 눈썹 탈모 발생


4. 피나스테리드 1mg 6개월 복용 -> 이후 현재까지 6~7개월 중단
- 피나스테리드가 심리적 안정감을 가져다 줌.
- 실질적 효과는 보지 못함.
비오틴 5000mg 2일 간격으로 섭취 -> 3개월 간 효과 못보고 두피 여드름으로 중단
탈모 에센스 -> 3개월 간 효과 못보고 피지분비 증가로 중단
두피스케일링 -> 염분이 있어서 그런지 가려움 증가로 중단

5. 개인적으로 느낀 일부 개선,유지 요인
- 샴푸 및 헹굼 꼼꼼히 : 헹구는 것에 중점을 두고 이후 두피염(두피여드름?) 거의 없어짐
- 식사 : (변경 전) 아침 거르고 하루 1~2끼 -> (변경 후)2.5끼 이상 섭취 식단에 큰 변화x
- 거북목 및 흉추 통증 개선 -> 두통도 일부 감소하며 체감상 도움되는 듯 하였음.
- 영양제 섭취 : 칼슘을 제외한 다양한 영양제 등을 1개월 이상 섭취했을 때, 탈락하는 모발의 양이 감소함.

6. 주변 탈모인 분석
- 본인과 비슷한 전체적인 볼륨 감소 등 비슷한 형태의 탈모 양상을 보이는 또래(동네친구) 7명(본인 포함) 공통점 관찰함

- 신체적 특징, 습관의 공통점 종합
a) 머리가 곱슬이거나 반곱슬
b) 모두 정확하게 거북목이 있음.
c) 전체적인 모발량이나 두께가 줄어들었으며, 특히 빈 곳은 무작위 발생
d) 머리색이 검정에 가까운 진한색에서 본인 포함 1명 제외 갈색, 고둥색으로 연해짐. 1명은 붉은 빛을 띄는 어두운 bottle brown 색을 띔
e) 새치 및 유전 흰머리 없음 (일부 인원 한 두가닥정도만 있음.)
f) 머리 조금만 길어져도 머리 감은 이후에도 금방 부시시해지는 모발. (모발 윤기는 있음)
g) 1명 제외한 전부 흡연자
h) 2명 제외한 전부 탈모 가족력 없음
i) 남들보다 잘 떡짐

- 증상의 공통점 종합
a) 모발 건조 덜 했을때 따가움
b) 피지가 남들보다 많아, 머리를감지 않고 취침 시 다음 날 두피 가려움 ,빠지는 양 증가. 반복 시 두피 염증 및 여드름
c) 스트레스의 영향 받음
d) 수면시간 매우 부족(0~3시간) 시 기상 후 머리 감을때 머리카락 당겨질 때 따갑거나 빠지는 양 증가

7. 느낀점 및 계획
- 본인 같은 경우에는 머리 감는 횟수가 많을수록 덜 빠지고 두피가 느끼는 불편한 감각들도 적었습니다. 물론 헹구는 시간을 많이 투자했을 때 한정입니다.
- 현재 진행이 더디다 뿐이지 이제 날씨도 더워져 많이 빠질 조짐이 보여 막막합니다. 계획은 모르겠습니다.
대학생이라 카피약이더라도 금전적 부담이 되긴 하기에, 졸업 이후에나 다른 의약품에 도전해볼 듯 합니다.
최대한 두피에 피로를 주지 않을 만큼 깨끗하고 시원하게 지내야죠.

8. 샴푸
- 샴푸는 탈모샴푸든 아니든 일단 감고 헹굴 때, 머리카락이
지나치게 뽀득뽀득해지는 샴푸와,
지나치게 오래 미끌미끌한 샴푸를 피하고 있습니다.
전자의 경우 머리를 짧게 자르지 않으면 두피를 손으로 살살 문댈 때와 물기가 남아있을때, 머리가락이 붙어 견인되어 땡겨집니다.
후자의 경우 미끌거림이 사라질때까지 오랜 시간 헹구지 않으면, 피지분비가 심해지고 염증이 생겼습니다. 피지분비가 적고 건조한 사람들의 비듬 발생을 줄이기 위한 목적의 샴푸였던 듯 합니다.
이 점들을 고려하여 탈모샴푸 범위 내에서 고르며, 쿨링이 있는 것을 선호합니다. 쿨링이 강한 것은 실제로 두피의 개운함을 지속시켜주더라구요.

이상입니다.
  • 본 게시물의 내용은 이용자의 개인적인 경험 및 공개된 일반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특정 의약품의 광고, 홍보 또는 사용을 권유하기 위한 목적이 아닙니다. 전문의약품의 사용 여부 및 치료에 관한 사항은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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