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의약품포토후기

[복합처방] 탈모약 6개월 후기입니다.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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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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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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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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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먹기 직전>

오랫동안 탈모는 받아들여야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살았네요.

지금 생각하면 바보였어요.

9년 전 아는 분이 약을 권했는데...

간이 조금 안좋은 상태여서, 나는 받아들여야 하나부다 하면서 지내왔네요

5년 정도만에 훅 빠졌는데,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생각했어요.

바르는 미녹이라도 써봤어야 했는데...

어쨋든 올 초, 일부러 간CT도 찍고 정밀 혈액검사도 해서,

약을 먹어도 되는 상태임을 확인하고도, 트리거가 없어서 그냥 생각만 했었는데,

주위 2명이 약을 복용하는 걸 보고, 업무시간에 내려가서 프로스카부터 시작했습니다.

1달 뒤, 아보다트, 먹는미녹정 1/2, 또는 1알, 바르는 미녹으로 5개월을 사용했고,

직구로 스피로노락톤 구매해서 2.5mg 복용 한 달 차네요.

잔털은 50일쯤 지났을 때 나기시작했고, 만 석달 되면서 좋아진다는 느낌 받았네요.

정수리 앞머리 채워질거라 기대 못하고 살짝 거뭇해지려나 했는데.
너무 기분 좋습니다.

앞으로 기대를 더 하면서 오늘도 열심히 약도 잘채끼고 머리사진 찍고, 내년 앞이마 1cm 내리는 이식수술 생각중입니다.

모두들 득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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