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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피나 13년차 후기

  • 1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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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사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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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진입니다.(정수리 불빛 아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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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어두운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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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자입니다(6년전 모발이식 600모낭 했어요)>

안녕하세요. 피나 13년차 후기입니다.
22살에 복용 시작해서 어느덧 30대 중반이 되었네요.
그 사이 취업, 결혼, 애 둘 건강히 낳았습니다.

결론은 그냥 잡생각 말고 먹는게 좋다입니다. 부작용이다 뭐다 신경도 안썼고 다행히 없기도 했네요.

20대에는 머리 때문에 스트레스 엄청 받고 틈날때마다 대다모 들락날락하면서 신약 언제 나오나 뉴스찾고 그랬는데, 요샌 신경 안씁니다. 여기도 한 3년만에 들어오네요ㅎㅎ

10년전에는 매달 4~5만원씩 주고 약 먹었는데 지금은 만원이면 족하네요. 감사한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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