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의약품포토후기

[피나스테리드] 헤어그로 피나계열 n년차 후기

  •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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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를 복용한 지 어느덧 N년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중간중간 1년에 한번씩은 머리카락이 우수수 빠지는 것처럼 느껴져 불안할 때도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돌이켜보면 복용 전과 비교했을 때 막 더 빠지진 않은 거 같아요. 그렇다고 드라마틱하게 새로운 머리카락이 풍성하게 난 것도 아니어서, 가끔은 '이 약이 제 역할을 하고 있는 걸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가장 큰 만족스러운 부분은 부작용을 전혀 겪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이 점 때문에 지금까지 큰 고민 없이 꾸준히 복용을 이어올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체된 듯한 현 상태를 보며, 더 나은 효과를 위해 다른 성분의 약(두타스테리드 등)으로 바꿔야 할지 진지하게 고민하게 됩니다. 현상 유지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는 시점이 온 것 같습니다.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다음 단계를 결정해 봐야겠습니다.
  • 본 게시물의 내용은 이용자의 개인적인 경험 및 공개된 일반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특정 의약품의 광고, 홍보 또는 사용을 권유하기 위한 목적이 아닙니다. 전문의약품의 사용 여부 및 치료에 관한 사항은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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