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의약품포토후기

[피나스테리드] 에구 저도 약 먹게 되네요. 라무몰에 직구 해봤습니다.

  •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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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으로 표현하면 빨간펜으로 표시한 부분처럼 모서리로 꺾였는데 채워져서 지금은 표시안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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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리를 표시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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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한 프로페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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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한 프로페시아>

40대 남자입니다.
집안 대대로 탈모는 없고 형제 중에도 탈모는 없고 처음 가는 미용실 마다 한결같이 하는 말이 머리카락이 너무 많고
철사처럼 두껍다는 소리 자주 들었지요.. 항상 머리자르고 마지막에 숮치는 가위로 모발 전체적으로 정리를 꼭 했었구요.
이정도로 머리카락은 많았고 30년 이상된 미용실 원장님은 저보고 그래도 다행이라고 생각하라고 왜냐면 자기가 미용업을
오래 해보니까 자연스럽게 알게된게 꼽슬머리는 대머리를 본적이 없답니다. 탈모 걱정은 안해도 되니까 다행으로 생각하라더군요.
그래서 그동안 탈모는 완전~~ 저세상 이야기로 여겨왔는데...
평소 머리카락도 3배 이상 많이 빠졌는데 단순히 컨디션이 안좋은 줄 만 알았는고 한번은 미용실에서 마지막에 정리를 해주면서
"위에 머리카락 없는 부분 좀 가려드렸어요이~" 이러길래 아차 싶었죠.
그 길로 네이버 검색해서 탈모로 알아주는 병원을 갔는데 검사 같은건 따로 없고 슥~ 한번 보더니 오른쪽 이마에도
살짝 m자 탈모가 있고 정수리에도 탈모가 있다고 하시네요.
3개월은 약 먹어야 효과 있다고 해서 3개월치 약 타왔어요.
의사와 상담은 채 5분도 안됐는데 한달처방비 15,000원 두달이면 3만원 3개월에 45,000원에
약값은 또 97,000원 ㄷㄷ 어마무시하네요. 거진 15만원 돈.
약 성분을 보니까 4개가 들었는데 피나 카피약 1mg, 미녹2.5mg.. 나머지 2개는 별 필요도 없는거네요.
일단 두달 정도 지나니까 머리카락 빠지던건 일반인 수준으로 안빠집니다. 이걸로도 너무 좋구요.
또 하얗게 노출된 부분은 검은 솜털이 가려져서 대충 보면 탈모인지는 모를 정도는 되는거 같아요.
여기서 고민!!!!!!!!!!!! 약값이 3개월에 약 15만원. 대체제가 없는 것도 아니고 저렴한 루트는 널린 상황에서
계속 먹어야 한다면 다른 루트를 찾아야 겠다는 생각에 라무몰에서 직구해서 일단 가장 기본이 되는 에프페시아는 주문했고 며칠 전 받았어요.

근데 효과를 좀 더 극대화 하기 위해선 에프페시아 만으로는 안될거 같고 미녹시딜도 같이 먹어면 좋을 것 같단 생각에 미녹시딜도 알아보고 있어요.
피나약이 씨앗이라면 미녹시딜은 비료 거름 정도 되겠네요. (머리카락 빠지는 것만 막아서 되겠냐 하는 생각이 듭니요)
유튜브등에서 의사들은 남자의 경우 1.5~2.5mg 먹어라고 하는데 2.5mg는 많은 듯 싶구요..몸에 털나는게 두려워서요.
미녹시딜을 직구를 하기엔 양이 너무 많고 국내에서 사려면 처방전이 또 필요하고 이건 조금 고민 좀 해봐야 될거 같아요.
몇달 후에 또 변화가 있으면 후기 남기겠습니다.
  • 본 게시물의 내용은 이용자의 개인적인 경험 및 공개된 일반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특정 의약품의 광고, 홍보 또는 사용을 권유하기 위한 목적이 아닙니다. 전문의약품의 사용 여부 및 치료에 관한 사항은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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