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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스테리드] 해외직구한 약 1년간 직접 복용해보고 남기는 후기

  •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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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3월에 주문했던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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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복용중인 아보스테리드>

사진으로 첨부했듯 작년 3월에 사쿠라허브에서 아보스테리드라는 두타스테리드 계열 약을 직구하여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실제로 1년 전쯤 직구후기라고 대다모에 남긴 글(https://daedamo.com/story/1933717) 보고 많은 분들이 추천인 입력을 해주셔서 덕분에 물건을 더 싸게 구입할 수도 있었기에 감사한 마음에 1년 실복용 후기를 올려보고자 합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해외직구 후기는 대부분 약 수령 직후에나 글을 쓰지, 1년이란 기간동안 실복용 후 남기는 후기들은 거의 보지 못했기에 도움이 되어보고자 글을 씁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제가 1년간 복용한 약은 인도 제약사의 아보스테리드(Avosteride 0.5mg)라는 약입니다.

당초 이 약을 먹기 전에는 국내 정품 아보다트만을 복용하다가 한달 병원비+약값 기준 5만원에 가까운 비용에 부담을 느끼던 중 한달에 4천원 가량이면 약값이 해결된다는 이야기에 직구라는 방법을 이용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받은 약은 흔한 노란색 캡슐형이었고 사람들이 흔히 인도약, 이라고 하면 걱정하는 이상한 냄새 같은 건 느끼지 못했습니다.

제가 민감한 편이 아니기도 하지만 정말로 특기할 만큼 외형상 이상하거나 위생상 의문점이 드는 건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냥 알약만 놓고 본다면 평범한 알약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어요.

복용하기 시작하고 세달이 지났습니다. 처음에는 적혀있는 성분이 순 거짓이거나 약 자체가 가짜라서 머리가 빠지기 시작하면 어쩌지 하는 걱정이 컸습니다. 그리고 세달이 지나 만약 약이 가짜라면 기존에 있던 머리카락들이 빠지면서 약이 가짜라면 티가 확 날 수 밖에 없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제 입장에선 정말 다행히도 그런 일은 없었습니다.

머리는 아보다트를 먹을 때처럼, 그 상태를 유지했고 매일 아침 거울 앞에 서서 이마를 까보는 제 염려가 무색하게도 1년이 지난 지금에도 특이할 만한 부작용이나 효과가 떨어진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솔직히 아보다트 정품을 사서 먹었을 때랑 차이를 모를 정도입니다. 이럴거면 조금이라도 더 일찍 직구를 할걸 뭐하러 그 돈을 내면서 4년 가까운 시간을 국내에서 약을 사먹었나 조금 후회가 될 정도입니다.

결과적으로 1년이 지난 지금, 전 개인적으로 아주 만족중입니다. 물론 경제적 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국내 정품약이 가장 좋은 선택지이겠으나 저처럼 비용이 부담되는 사람들에게는 직구 또한 괜찮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직구관련은 정보가 거의 없어 많이 헤매었습니다. 저와 같은 처지였던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1년 실복용 후기를 이렇게 남겨봅니다.

마지막으로 직구 사이트는 수없이 많지만 만약 제가 사용했던 사이트인 사쿠라허브를 이용하실 거라면 추천인으로 ref6259409 입력 부탁드립니다. 입력자도 저도 약을 할인 받을 수 있는 포인트를 얻습니다. 머리 빠지는 것도 서러운데 약이라도 싸게 사고 싶습니다. 흑흑..
  • 본 게시물의 내용은 이용자의 개인적인 경험 및 공개된 일반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특정 의약품의 광고, 홍보 또는 사용을 권유하기 위한 목적이 아닙니다. 전문의약품의 사용 여부 및 치료에 관한 사항은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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