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의약품포토후기

[두타스테리드] 11년차 두타스테리드/ 유레스코(아보+타다) 복합제 한달차 후기

  •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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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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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레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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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자 시작.. 11년전사진>


한 달 전에 종로에서 두타+타다 복합제 처방받았다고 글 썼던 사람입니다


일주일 차 때 컨디션 좋아졌다고 후기 남겼었는데, 한 달 딱 채우니까 후기 남기고 싶어서 다시 왔습니다

​결론부터 박고 시작합니다. 물복숭아 같던 강직도가 이제는 딱딱한 복숭아(딱봉) 수준으로 올라왔다.

​1. N년 만난 여친이랑 제2의 신혼 중

여친이랑 N년 넘게 만나다 보니 솔직히 설렘보다는 가족 같은 느낌이 강했는데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섹스리스 비슷하게 흘러갔었는데... 요즘은 좀 다르다. 작은 자극에도 몸이 먼저 반응하니까 나도 놀랍고 여친도 당황하더라. 20대 때 텐션 다시 찾은 느낌이라 곧 결혼인데 자신감 떡상했다.

​2. 타다라필 5mg 매일 복용이 진리인 이유

전에는 두타 따로 먹고 타다 5mg을 이틀에 한 번씩 섞어 먹었거든. 근데 복합제로 매일 정량 들어가니까 혈류 개선 체감이 아예 달라. 단순히 발기력 문제를 떠나서 그냥 아침에 눈 뜰 때부터 몸에 활력이 도는 느낌? \\\\\\\\\\\\\\\\\\\\\\\\\\\\\\\"풀충전\\\\\\\\\\\\\\\\\\\\\\\\\\\\\\\" 상태가 하루 종일 유지되는 기분이라 왜 진작 이렇게 안 먹었나 싶더라.

​3. 부작용? 나는 전혀 없음

홍조나 허리 통증, 코막힘 같은 거 걱정하는 형들 많을 텐데, 나 기준으로는 한 달 내내 1도 없었어. 속 쓰림도 딱히 없고 그냥 일상생활 똑같아. 물론 이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한테는 부작용보다 얻는 이득이 훨씬 커서 \\\\\\\\\\\\\\\\\\\\\\\\\\\\\\'인생 약\\\\\\\\\\\\\\\\\\\\\\\\\\\\\\' 만난 기분이야.

​4. 일단 한 알로 끝나는 게 너무 편함

귀찮게 약통 두 개 뒤질 필요 없이 자고 일어나서 한 알 딱 삼키면 끝이야. 루틴이 깔끔해지니까 약 빼먹을 일도 없고 심리적으로 진짜 편하더라.

​세 줄 요약

​1.강직도 체감 확실함. 물복숭아 인생 탈출.
2.​N년 사귄 여친이랑 다시 불붙음. 활력이 20대급
3. ​부작용 없고 편의성 최고라 당분간 이 루틴으로 정착함.

​혹시 나처럼 탈모랑 활력 둘 다 고민인 형들 있으면 복합제 한 번 고려해 봐.

궁금한 거 댓글 달면 아는 선에서 답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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