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의약품포토후기

[미녹시딜] 프로페시아 + 미녹시딜 한달차 후기 입니다

  •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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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부터 탈모 증상이 나타나 초기엔 흑채로 현실부정을 하며 살다가,

32세부터는 흑채가 눈, 코, 귀에 미세한 입자들이 들어가는게 귀찮아 가발로 넘어갔었습니다.

정수리 탈모라 가발 업체에서 뚜껑처럼 덮어주는 스타일로 10여년을 사용하고 있었어요.

그러다 가발도 이젠 너무 힘들어져 다시금 흑채로 돌아가보자 하고 빡빡이로 밀었던 가발 씌웠던 부위를

다시 기르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10년이란 세월을 잊어버리고 10년전처럼 흑채로 덮어줄만한 숱이 있을거라 예상했지만,

오히려 가발을 새로 맞춰야 할 정도로 위쪽이 거의 없어졌네요ㅠㅠ

좌절하고 가발을 맞추려다 머리 기른것도 아깝고해서 이참에 마지막 가발을 쓰기 전 탈모약으로 도전해봤습니다.

일반인처럼은 1도 바라지 않고, 그저 흑채로 덮어줄만큼한 나길 기대하면서요...

아무튼, 라무몰에서 프로페시아와 미녹시딜5mg 두 종류를 사서 1월 1일부터 먹기 시작해 딱 한달차가 됐습니다.

사진을 어떤 각도, 조명이냐에 따라 많이 차이난다는걸 알긴 했지만 저도 오늘 사진을 확인해보니

잔머리? 가 조금 난거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한 모습을 볼 수 있었네요^^;

저의 쓸데없는 첫 후기이지만, 저만의 개인 기록도 남기고자 두달차, 석달차 계속해서 남겨보려 합니다.

큰 효과가 있다면 저 같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안내가 되어 줄 수 있는 글이 되길 바래봅니다.

  • 본 게시물의 내용은 이용자의 개인적인 경험 및 공개된 일반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특정 의약품의 광고, 홍보 또는 사용을 권유하기 위한 목적이 아닙니다. 전문의약품의 사용 여부 및 치료에 관한 사항은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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