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의약품포토후기

[미녹시딜] [re] 반갑습니다 리그로스님

  • 22년 전

  •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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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비방에는 크게 구애받지 않습니다.
익명성으로 비방이 일부 더한면도 있으나,
저도 마찬가지 익명성으로 더 쉽게 구애받지 않을 수 있거든요. :-)

여기는 꾸준히 들르고 글 읽고 있습니다.
앞으로 약 3~6개월 정도 후가 되면 6번째 치료기를 올리고... 그런 과정이
계속 반복되겠죠. 치료를 포기하기 전까진.

사진 게시물에 있는 사진 말고도 올렸던 사진이 있었는데, 혹시 보셨는지요?

http://daedamo.com/zb41/zboard.php?id=you3&page=132&sn1=&divpage=7&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50695

저도 아쉬운 일이지만, 1년 미만의 사진을 찍어놓지 못했습니다.
그때는 사진기도 없었고, 치료에 그다지 희망을 갖고 시작하지도 못했었거든요.
regrowth.com 운영자의 치료기와 달마다 찍은 사진이 제게는 많은 도움이 됐었는데,
지금은 그 사진을 없애버렸더군요. 저는 다운로드 받아놓은 게 있는데 20~30메가
정도 됩니다. 받기를 원하시면 분할해서 메일로 보내드릴 수 있구요. 보내게 되면
당장은 말고 좀 천천히 보내드릴께요.

많이 복원되긴 했지만, 저는 적기에 치료를 시작한 것은 아니라 아직도 미흡한 점이
많습니다. 반면 제 동생은 제 덕에^^ 적기에 치료해서, 피나스테리드 치료만으로도
아주 잘 유지하고 있지요. 어쨌든, 저는 여전히 유지보다는 개선 목적의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미녹시딜 바르는 방법에 대해서는 이 게시판에서 많이 설명을 드렸었구요. 저는 스프레이, 치솔, 면봉, 붓 등을 이용해봤는데 가장 좋은 것은 손가락이었습니다. 스포이드로 떨구고 손가락으로 문지르는 방법이죠. 손은 씼으면 되구요.

개인적으로 꽤 많은 약물을 사용해 봤으나, 결론은 피나스테리드, 미녹시딜이었습니다. (두타스테리드는 논외로 하고) 그것들이 잘 안들으면 현재로는 약물 치료로 효과를 얻을 확률은 매우 희박합니다. 그게 잘 들으면 구성 성분 위주로 알려진 효과를 바탕으로 해서 다른 약물을 선택해볼 수 있습니다. 모든 선택은 모두 자기 자신에 의해 행해지고 자기 자신이 책임지는 것이구요.

제가 조언드릴 것은 사실 많지 않지요. 저도 그저 매일 매일 치료해가고 확인하는 일개 탈모인일 뿐이거든요. 약물 치료는 첫째는 약발, 둘째는 꾸준함입니다. 첫째가 약발이라는 건 좀 억울한 일이지만 현실이죠.
  • 본 게시물의 내용은 이용자의 개인적인 경험 및 공개된 일반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특정 의약품의 광고, 홍보 또는 사용을 권유하기 위한 목적이 아닙니다. 전문의약품의 사용 여부 및 치료에 관한 사항은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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