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의약품포토후기

[피나스테리드] 피나계열약 1년 3개월

  • 12년 전

  • 6,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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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사진이 없어서 죄송하지만 그냥 거의 정상인 수준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약먹고 좋아졌다라곤 할 수 없는것 같네요.

그냥 약 10개월 먹었을 때랑 비교해도 비슷비슷한것 같네요.

현상 유지에서 조금씩 안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탈모량은 꾸준히 100~150개를 찍었구요.

한 50일 전부터 미녹정 시작했습니다. 초반에 정말 정신병 걸릴 수준에 쉐딩 겪다가 오히려 지금은

30개 안팎으로 빠져서 피나계열 약만 먹을 때보단 그나마 탈모량은 적어진것 같은데 탈모 속도의 변화는 모르겠네요.

이제야 쉐딩이 어느정도 지나가서 약효가 있는지 없는지는 최소 3개월은 더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사실 이정도만 3년 정도 어느정도 유지 되거나 많이 지연시키면 3년후 이식하고 어느정도 30대 초중반까진 버틸 수 있을 것 같은데 탈모란게 알다가도 모를놈이라 또 언제 심각하게 진행될지 모르겠네요.

약 시작할땐 엠자는 없었는데 엠자도 서서히 밀리더니 요즘엔 꽤나 밀리긴 했는데 이마가 선천적으로 엄청 좁아서 앞머리 내리면 거의 티 안나는 수준이라 엠자는 크게 신경 안씁니다.(또 엠자는 이식 생착률이 좋은편이니 이식 생각하고 그냥 편하게 지냅니다)

전 계속 악화만 됬다고 생각했는데 또 생각해보면 이마저 안했으면 진짜 엄청나게 진행됬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그나마 극초기에 약 접한게 행운이란 생각도 드네요.

더운데 모두 힘내시고 득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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