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의약품포토후기

[피나스테리드] 좋아지셨네여

  • 2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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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과 함께 의지의 글을 올렸던 세수괭이입니다 ^^;;
>현재 프로페시아를 5주반째, 그러니까 프로페시아 약이 7정씩 한포로 되어 있으니 다섯개째알미늄포를 먹고 있습니다.
>현재 상태는 사진으로 보시다시피 입니다.
>자꾸 머리에 신경쓰다보니 제 자신은 "머리가 요즘들어 더 빠진것 같다." 라는 생각을 많이 하는데요, 부모님들께서는 '너 많이 좋아졌다', '속에서 까칠한 작은 머리들이 많이 나오는것 같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부모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이라 아들 위안하시려고 하는 말씀들이 아닌가...하기도 합니다만, 잘은 모르겠습니다.
>
>하지만 사진으로 보면 전보다는 많이 나아진 것 같구요, 무엇보다 아침에 머리감을 때 빠지는 양은 많이 줄었네요. 그리고 겨울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머릿속에 기름끼는 양도 많이 줄었습니다.
>(예전에 올렸던 글에서는 머릿속에 붉은 여드름같은 것들이 머릿속에 많이 있다고 썼었지요? 그래서 니조랄같은걸로 일주일에 4~5회 감아주었습니다. 그래도 잘 없어지지 않네요...머리감고 나면 많이 가렵지만 손안대는 편이구요.. 이거 없애는 방법 없을까요? 심적으로도 미관으로도 안좋은데..)
>
>여러분들이 보시기에는 어떤지요? 물론 사진으로만은 판단할 수 없지만요..
>11월6일과 11월22일 이 날짜 사이에 머리가 길어서 나아진것으로 보일수도 있겠구요..
>희망을 가져야 하는데, 머리숱없는 사람들의 대부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생각이 죄악인거 같네요
>"요즘들어 더 부쩍 빠진거 같은데?? 머리 빠지고 있나??"
>자꾸 이런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서 걱정입니다. 20대이다보니 남들 시선을 신경쓰지 않을수도 없구말이죠..^^;;
>
>그리고 또 한가지 궁금한 점은,
>여러분은 "머리가 많이 빠졌네.." 라는 판단을 어떻게 하시나요?
>앞머리가 빠지는지 안빠지는지 확인할 길이 없네요.
>얼추 보면 앞머리 라인 앞에 몇가닥 머리가 전진해서 나있는걸 보니, 이게 약을 먹어서 잔머리가 나서 머리라인이 전진한건지, 아니면 원래 있던 머리가 후퇴해서 넓어진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루에 몇센치씩 후퇴하는건 아니니까요..
>
>태어날때부터 이마가 넓고 M자형 머리였는데, 요새 왠지 더 넓어진게 아닌가? 하고 생각하게 되어서프페게시판 밑의 모발이식에 들어가서 앞머리를 심을까..하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그쪽 게시판의 강가딘님과 대화방에서 대화하던중 강가딘님 말씀하시길
>"심는거는 매트릭스의 스미쓰정도 됐을때 하세요.. 지금은 너무 이르지 않나요? 스물한살이시면."
>하시는 말씀을 듣고 아직 아닌가보다 하고 있습니다. 게시판을 훑어보니 모발이식이 최대 세번밖에 안된다고하고, 또 부작용도 개인차가 있고 하시다는 말씀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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