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의약품포토후기

[피나스테리드] 피나스타(프카) 12개월 복용 M형 탈모 (비교사진 첨부)

  • 12년 전

  • 9,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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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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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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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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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1개월/10개월 비교사진
[출처] 대머리는 다 모여라 (daedamo.com) - http://www.daedamo.com/new/bbs/board.php?bo_table=drugafter&wr_id=8477



안녕하세요. 2개월만에 찾아뵙네요. 약을 복용한지 벌써 1년이 지났네요.
머리가 엄청 빠져서 고민했던게 1년전인데 지금은 그렇게 머리에 크게 신경 안쓰고 다니는걸 보면
신기하네요.

결론만 말씀드리자면, 많이 휑해 보였던 M자라인이 많이 복구가 되었습니다.
아직까지 M자와 그 윗부분이 비어 보이는건 여전합니다.
신기하게도 M자 헤어라인 부분이 모공이 다 막히지는 않았는지 머리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탈모인걸 확인 할 수 있을 정도로 머리가 빈곳이 보입니다.

그래도 서서히 위에서부터 복구가 되는게 느껴지네요.
젊어서 그런건지 확실히 약의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또한 부작용에 대해서 이야기하자면
지금은 아무것도 잘 못느낍니다.

심리적인 부분이 아주 크다고 생각되네요.
우선 가장 중요한 성기능 부분입니다.
발기가 잘되며, 시도때도 없이 되서 문제입니다. 부끄럽네요.
정액량이나 농도는 변함 없는거 같습니다.

육체적인 피로나 근육퇴화 부분인데요.
최근에 다시 운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한달만에 8kg 체중 증량 했는데요. 운동하는데 전혀 지장을 못느꼇습니다.
또한 단백질 보충제 섭취하고 있는데, 이와 관련된 탈모심화는 못느꼇습니다.

육체피로 또한 약 복용 초기 심리적인 부담이 굉장히 컸었기 때문에 그렇게 느껴진거 같습니다.
지금은 운동 병행해서 그런지 매우 건강합니다.

브레인 포그 또한 저도 느꼈었었는데요. 이것은 우울증 초기 즉 제 정신적인 문제였었던거 같습니다.
우울증에 대해서 병원에서 진단은 안받았었지만, 약복용 초기 집밖으로 나가기 싫었고 매일 우울했었네요.
짜증만냈었구요. 가족들과 친구들에게요. 버텨 주었던 가족들과 친구들에게 항상 감사하며 삽니다.

지금은 운동하고 공부하면서 잘 생활하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탈모는 초기에 빠르게 약을 복용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탈모는 갑작스럽게 발현되는 증상이 아닙니다.
서서히 진행하죠. 이것을 빨리 알고 약을 드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0세이후 이 머리에서 더빠질경우 탈모이식 생각해볼 예정입니다.
그전까지는 꾸준히 약 복용하면서 생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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