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의약품포토후기

[피나스테리드] 피나스테리드 90알 후기

  • 12년 전

  • 5,182
15
30일 간격으로 후기를 쓰고 있습니다.
60일차 후기 있으니 '정상보다 정상' 닉의 후기를 참고하세요.
일단 90일차인 제 현 상황 정리합니다.
제 간단한 인적사항 정리- 탈모발현 22세, 현 나이 24, 남성

1. 모발의 변화-無, 아직 감감무소식이다. 오히려 더 빠진 것 같다고 느낀다. 시작할 때부터 상태가 매우 안좋았기 때문에 큰 기대를 하고 있지 않다. 효과가 오기를 믿고 싶다.
2. 체모의 증가-체모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였다. 다리털 굵고 튼튼하게 변했고 허벅지털 굵기 작살남.. 정수리에 이식하고싶다는 생각 듬.. 샤워할때마다 드는 생각.. 내 몸의 가장 튼튼한 성모는 찌찌털이 되었음.
3. 수염 자라는 속도의 증가-약 복용하면서 예전에 2일에 한번 면도했던것을 이제는 1일에 한번 면도해야 할 정도로 아주 잘 자라주고 있음. 이게 대가리털이길 상상해봄. 그냥 대가리털 뺀 모든 털은 튼튼하고 건강하다고 보면 됨.
4. 피로도의 급증-이건 정말 확실한 몸의 변화라고 믿음. 약 복용하면서 피로도가 매우 쉽게 누적되고 잘 해소도 되지 않고 있음. 하는것도 딱히 없는데 굉장히 피곤할 때가 많음
5. 사고의 장애-공부하면서 피로의 영향도 받지만, 확실히 머리가 잘 안돌아감.. 예전에는 빠릿하게 이해했던 것을 이제는 세번 네번을 읽어야만 머리에 들어가고 이해가 됨. 이것도 확실히 약 때문이라고 믿고 있음

이 정도로 후기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결국 60알 이후 변화는 크게 없습니다.
사실 좋아지기가 힘들다고 생각하며 체념중이긴 합니다. 시작부터 초기를 넘어선 상태였기 때문입니다.
나중에 상태 좋아지면, 상태 안좋은 사진 찍어놨기 때문에 나중에 비교 샷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제 사진 궁금해하시고, 또 저도 보여드릴 용기가 조금씩 생기기를 기대해봅니다.
득모하세요.
  • 본 게시물의 내용은 이용자의 개인적인 경험 및 공개된 일반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특정 의약품의 광고, 홍보 또는 사용을 권유하기 위한 목적이 아닙니다. 전문의약품의 사용 여부 및 치료에 관한 사항은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15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