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의약품포토후기

[피나스테리드] 프로페시아2개월,프로스카12개월 후기입니다.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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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대 중반 대학생입니다.군 전역 후 탈모가 심해져서 정수리와 윗머리까지 속이 다 보였습니다.그 당시 너무 추해 사진을 안찍었습니다.
모자쓰고 다니다가 결국 너무 심해져서 대다모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대다모에서 정보를 얻어 2012년 9월에 프로페시아를 처음 2개월간 먹었습니다.그런데 제가 돈 없는 학생이라 돈이 많이들어서 대다모님들의 글을 보고 프로스카를 알게 되었습니다.
의사선생님께 학생이라 생각보다 돈이 많이 들어서 프로스카를 먹으려 한다고 하니 쉽게 처방해주셨습니다.그리고 4개월간 정수리와 윗머리가 빛을 비추어도 속이 거의 안보일만큼 채워졌습니다.
그런데 2개월이 지나면서 점점 다시 두피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사진이 조명도 별로 밝지 않은 지하철 화장실에서 찍은 사진입니다.그것도 스프레이로 억지로 머리를 가운데로 모으고 뒷머리까지 끌어온게 이 정도였습니다.결국 빡쳐서 삭발했습니다.
삭발후 대다모님들의 글을 보니 약 복용 시에도 갑자기 빠질때가 있다는 글을 봤습니다.그래서 약을 끊지는 않고 머리가 다시 예전만큼 길었을때 그때도 두피가 보이면 돈을 모아 가발을 사려고 했습니다.그리고 이번에는 미녹시딜을 같이 사용했습니다.
최대한 저를 객관적으로 보기위해 사진들 전부 형광등 바로 밑에서 머리를 감고 말린 후에 빗으로 한번 빗고 찍었습니다.지금은 형광등 바로 밑에서 거울로 보거나 사진을 찍어도 삭발 전보다 훨씬 좋아져서 스프레이도 안뿌리고 다닙니다.이마는 태어날때부터 이래서 그런지 밀리지도 않고 좁아지지도 않습니다.
대다모가 없었으면 약 사는건 시도조차 안하고 바로 가발 썼을겁니다.지금상태로 딱 10년 정도만 유지되면 좋겠네요...그 후엔 모발이식으로 몇년버티고 그 후에는 다른기술이 나오거나 아니면 가발써야겠죠.삭발은 다시는 안하려고요.글 봐주셔서 감사하고 약드시는 분들 희망을 버리지 마세요! 꼭 득모하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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