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의약품포토후기

[피나스테리드] 80일간의 기적

  • 12년 전

  • 9,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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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수리 부분 부터 탈모가 시작된지 10년이 넘었으며
삭발을 계획했기 때문에 치료는 한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탈모가 시작되기 전에는 사람들이 저의 나이를 5-10살 정도 어리게 보았는데
올해로 47세인 저를 50대로 보는 것에 충격을 받아 치료를 시작하였습니다

의사가 60명 정도 있는 중형급 종합병원에 근무하기 때문에
무료로 처방전을 받을 수 있는 환경도 치료를 시작하게 된 한가지 이유고요
(비뇨기과 의사는 2명인데 피부과가 없어서 가정의학과에서 처방전을 받습니다)


처음 30일은 프로페시아 제네릭 의약품인 모나드 와 마이녹실 5% 외용액을 사용하였고
(처방은 프로페시아로 받았고 모나드로 대체조제를 받았습니다)

30일차 이후 부터는 쉐딩현상이 심하여 케라틴을 보충하기 위해
판토가를 추가로 처방 받아 하루 한알씩 모나드와 함께 복용하고 있습니다
마이녹실 5% 외용액은 두피트러블 때문에 하루에 한번씩만 바릅니다


쉐딩현상은 20일차 쯤에 시작되었고 판토가의 영향인지는 모르겠으나
판토가를 추가로 복용하고 보름 정도 지나니 멈추었습니다


현재는 42살로 사기치고 다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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