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의약품포토후기

[피나스테리드] M자 탈모, 약물치료 4개월 포토후기

  • 12년 전

  • 84,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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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반 남자입니다
2013년 들어서 탈모를 인지하였고
7월 말에 피부과에가서 유전성 M자 및 정수리 탈모진단을 받고
프로페시아와 미녹시딜(나녹시딜)을 처방 받았습니다

그리고 지루성두피에 좋다길래 샴푸를 병원에서 판매하는 볼x세보 샴푸로 바꿨습니다.
아침에 감아도 밤에 떡지는 지루성두피였는데 샴푸 바꾸고 난 후로
기름기가 많이 줄었습니다.
그런데 현재 5개월차가 되니 내성이 좀 생겼는지 효과는 처음만 못해서
쓰던거 다 쓰고 해피메이커 제품으로 바꾸려고 합니다.

"M자 탈모는 모발이식이 답이다" 라는 말을 많이 들었기에
현상유지만 하자는 생각으로 치료에 임했습니다.
그런데 치료 초기에 솜털이 올라오더니
이 솜털들이 잔머리가 되어 탈모부위를 커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과를 보니 솔직히 좀 놀랐고 희망이 생기더라구요

프로페시아는 매일 정오에 먹었으며, 술자리가 있는 날은
건너뛰고 다음날 먹었습니다
미녹시딜은 치료초기에는 아침 저녁으로 이마라인과 정수리 전부 도포했으나
현재는 취침전 한 번, 이마라인에만 도포하고 있습니다.

담배는 일체 피지 않으며, 술은 한 달에 한 번? 꼭 먹어야 되는 상황에만 먹었습니다
커피도 왠만하면 안 먹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군것질은 원래 별로 좋아하지 않기에 당 섭취도 제한적이구요
그리고 흰쌀밥은 일체 안 먹고 잡곡밥을 먹습니다
인스턴트 식품 섭취도 많지 않습니다
운동 하다보니 식습관 관리는 자연적으로 되는 것 같습니다

운동은 평상시에 웨이트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중간중간 빼먹은 시기가 있긴 하지만 횟수로만 따지면 1년 가까이 됫네요
유산소는 거의 안 합니다. 웨이트 전후로 합쳐서 많아야 30~40분 합니다


그리고 제가 느꼈던 약의 부작용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1.프로페시아: 복용 초반에 발기부전 및 성욕감퇴 , 사정량 감소의 부작용이 있었습니다
시간이 좀 지나면서 성욕도 돌아오고 사정량도 회복되었습니다.

다만 발기강직도에 있어서 복용이전과는 다른 느낌입니다
예를들어, 복용전에는 강직도가 100%라면
복용이후에는 발기가 되도 90%만 되는 느낌이랄까요

그리고 머리털 이외의 체모가 더 나는 것 같습니다


2. 미녹시딜(나녹시딜): 초반에 약간의 가려움증이 있었는데 현재는 별탈없이 쓰고 있습니다.




ps. 사진의 각도 및 조명이 다릅니다
각도상 이마라인이 더 많이 채워진 것으로 보이니 감안하셔서 보시길 바랍니다
( 사진 촬영시기 7.30 - 12.04 )

M자 탈모도 약물치료 될 수 있습니다. 저도 반신반의 했지만 이 정도 경과를 보니 희망이 생기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주저하고 계신분들은 하루빨리 약물치료 받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 본 게시물의 내용은 이용자의 개인적인 경험 및 공개된 일반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특정 의약품의 광고, 홍보 또는 사용을 권유하기 위한 목적이 아닙니다. 전문의약품의 사용 여부 및 치료에 관한 사항은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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