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에 병원가서 실밥풀고 왔습니다.
왔다갔다 한 시간이 아까울정도로 참 실밥 푸는데 10분도 안걸리더군요......
그런데, 오늘도 가서 잠시 기다렸는데 여자분들만 5명 보았습니다.
남자는 하나도 없고....이거 참 치료 마치고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갈때도 여자분이랑 같이 내려가고.....
여자분들도 제가 앉아있으니 좀 민망해 하시는것 같았습니다.
정말 의외로 헤어라인 교정하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제 생각에는 그냥 머리 내리거나 옆으로 넘기면 될것 같은데 사람 욕심이란게 또 그게 아닌가봐요.
오늘은 일단 실밥 풀고 모낭염 나면 바르라고 스테로이드약물 주더군요.
담주 수요일부터 딱지 제거하라고 하던데, 딱지제거는 3일정도 해야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정말 집에서 날씨도 추운데 샴푸 하는거 아주 죽겠습니다.
참 질문이 있어요...이제 망년회도 있고 연말인데....머리를 이런 꼴로 나돌아다닐수는 없어서요..
왁스나 그런거 언제부터 발라도 되나요? 딱지 제거끝나면 바로 가능한건가요?
왁스 바르면 머리를 좀 만져야되서 자극이 가는건 맞거든요..샴푸할때도 그렇고요...
유경험자분 고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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