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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모발이식 후 이런저런 이야기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모발이식을 받았습니다.
내일이면 병원가서 실밥 제거 하구요. 모발이식 하신분들이 대부분 걱정하시는 모발 생착에대한
고민도 하면서 정말 잘 날까라는 걱정도 하면서 몇칠 보낸것같습니다.
스트레스가 안좋다고 하는데 사람인지라... 걱정이 안될수가 없네요.
내일 실밥 제거하면 좀더 편한 생활 할수있겠지요
몇칠 머리를 제대로 감지 못해서 감지럽기도 하고. 비듬도 생긴것같고.. 빨리 예전처럼 시원하게
샴프 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보통 몇칠째부터 머리 시원하게 감으셨는지 궁금합니다.
모발이식 후기는 시간이 자나면서 경과 사진은 찍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수술 후 등산이나 자전거는 언제 부터 할수있을까요. 가벼운 운동은 2주 후부터 가능하다고 하는데
그 가변운 운동이라는게 어떤걸 말하는지 몰라서.. 등산과 자전거는 가벼운 운동에 속할까요?
모발이식후 걱정이 많은 사람에 넋두리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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