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오늘도 글을 남기게되네요.
오늘은 제 개인적인 궁금증 몇가지를 올려봅니다. 고수님들 많은 댓글 부탁드려요.
첫번째, 전 7월11일에 1차 수술을 절개로 했습니다. M자 3500모 견적으로 했는데 선생님 말씀이 2700모낭정도 심었답니다. 모수로는 3700모 정도 된다고 하는데 그닥 모르겠습니다.
물론 잘됐을거라고 생각하고 평소와 다름없이 지내고는 있지만, 오른쪽에 비해 왼쪽이 수술직 후 봤을때 듬성듬성 심어진거 같아 아쉬운 부분이 많습니다.
당시에 어필을 했었어야하는데 긴시간의 수술후라 정신이 없었죠. 그리고 선생님게서 알아서 잘 해줬을거라고 생각했고요. 머 암튼 결과는 1년 후에 나오겠죠.
여기서 궁금한건 다른분들 글을 보니 1차로 잘된분들도 계시긴하지만 대부분의 분들이 1차로 만족하기 어렵다 2차로 밀도보강을 해야 만족감을 가진다로고 말씀들을 하시는데, 대부분 1차 하신분들이 밀도때문에 2차 수술을 하시나요?
1차후에 얼마지나 1년에서 2년사이에 밀도 보강수술을 하게 된다면, 시간이 지나서 다른부분이 탈모가 진행됐을때 그 부분은 어찌하나요? 수술이 절개 비절개 포함해서, 최대 3~4회까지 가능한걸로 아는데 밀도를 위해 나머지 부분을 포기하게 되는건가요?
두번째, 선생님께서 저정도면 수술하기전보다 상당한 만족감을 가지게 될거라고 말씀하시면서도 당연히 탈모전처럼 밀도가 높진않으니 그 부분은 미리 생각하라 하셨습니다. 당연한 말씀이겠지만 어느정도의 기대감과 만족감을 생각해야하는건가요?
세번째, 수술후 관리는 2주까지는 병원에서 구매한 뿌리는 샴푸를 이용해 물로만 흘려서 세척을했고 3주 지난후에는 수술전처럼 머리를 감았습니다. 물론 이식부위는 조심조심 문지르면서 감구있구요.
아 약은 물론 먹고있습니다.
지금은 직업상 실외일이 많아서 많은 시간을 밖에 있습니다.
땀이 마니 흘러서 좀 걱정이지만 많은 분들이 상관없다하시니 그려려니 합니다.
특별히 관리를 해야하는 다른 방법이 있는지요?
네번째, 술에 관련한 질문인데요?
술은 언제부터 먹을수 있나요?
수술 후 아직까지는 먹지 않았습니다만, 일 하다보면 먹어야 될 때가 있는데 언제부터 가능한지 궁금하네요.
여기저기서 이렇다더라 하는 내용말고, 이식수술 후 직접 경험해보신 회원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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