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탈모도 아니고 머리숱도 많습니다.
하지만 수염이 없어서 수염이식을 선택하게되었습니다.
(보통 탈모人들이 머리털은 없고 체모는 많듯이 저는 머리카락은 많지만 몸에 털이 거의 없습니다.
저도 이게 스트레스 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맘잡고 후두부 절개 4천모로 옆머리부터 볼쪽으로 주로 이식하고
콧수염 턱수염(세모모양), 입술과 턱수염 이어가는 부근에 조금 밀도 보강 수준으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제 생각에 이식은 잘 된것 같습니다.
그런데 밀도가 생각보다 많이 떨어져 보이는데요, 제가 직접 모수를 세었더니
많이 쳐줘도 2천모 정도 입니다.
수술시간은 오전 10시 30분에 절개 시작하고, 점심쯤에 잠시 쉬다가
컬투쇼 라디오 들으면서 아마 2시 30분쯤에 시작하였고,
다 끝나고 회복실로 왔을때 4시 30분 이었습니다.
대다모 회원분들 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4천모 같아 보이시나요?
p.s.수술후 약 3일후에 찍은 사진이고,탈락된 모발은 50개 내외라고 생각됩니다.
딱지 때문에 더러운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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