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쓴 글이다:
저의 경우에는 이식수술 4흘째되던날 아침에 2개가 빠졌고여 꾸준히 몇개씩 빠지다가 10일째 되던날 10여개가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베게에 떨어져있고여 흑흑 수술 16일째인 지금은 이식모의 40%이상이 빠졌습니다..듬성듬성 빈곳이 보일 정도..그렇다고 해서 제가 관리를 소홀이 한것은 없습니다.
의사의 지시대로 6일째되던날 뒷머리만 감고 11일째날 전체머리를 조심조심 감은것밖에는....ㅠㅠ 형님덜이 보시기에도 저의 탈락율이 너무 빠르죠.여러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 드립니다.
인제대 박성욱 박사의 글이다:
"수술 직후 완전히 생착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모낭이 잘 빠지게 되어 있으므로 수술 후 2주일 동안은 머리를 감지도 말라고 부탁하는 선생님도 있습니다. 수술후 1주일 내에 빠지게 되는 털은 모낭과 같이 빠지거나 빠질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그 부위의 수술 실패를 의미하며, 수술후 1-2주 사이에 빠지는 털도 일부는 모낭과 함께 빠질 가능성이 있어서 부분적인 수술 실패를 말합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수술후 2주간은 각별히 조심하라고 당부하는 것이지요. "
내 결론이다:
네 놈은 안됐다만 네 말대로라면 40% 정도는 실패했다고 보는 게 좋겠다.
네 놈은 그딴 식으로 노니깐 대머리에서 죽어도 못벗어나는 것이다.
의사한테 돈 쳐바르고 수술 실패하고 좋겠다 이 놈아.
꿈 wrote:
> 그렇게들 사니까 머리가 벗겨지는 거야. 이 대머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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