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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식후 일년

  • 24년 전

  • 1,702
0
안녕하세요.
대다모 회원 여러분..
저는 작년 3월에 m자 부위를 약 2200모 가량 이식했습니다.
일년전에는 뻔질나게 다른님들의 글을 보구 나의 상태랑 비교를 해보곤 했었는디
약 3~4개월 지나구 머리카락이 정상적으루 나기 시작하고 난뒤는 대다모에 별루 들어 오지를
않았군요.
도르리님의 사진을 보니 지난 시절이 새삼스럽게 생각나는 군요.
그리구 저는 모발이식을 할수 있었던 것을 정말루 감사하게 생각해여. 옛날엔 거울만 보면 넓은 이마와 적은 머리숱만 보고 좌절하곤 했었는디.
옛날의 저의 정확한 상태를 표현하자면 어떤사람은 이마가 넓다 보기좋다 하는 사람들두 있었구여.
어떤사람들은 볼때마가 이마가 더 넓어 졌다니, 머리카락이 많이 난것같다, 혹은 많이 빠진것 같다루 인사를 하군했어여. 이런 한마뒤 한마뒤는 농담이 아니고 내 마음속엔 비수와 같은 말이었지여.
이제는 머리카락에 자신이 생겼어요. 이정도면 보통은 된다한는 생각이 드니 너무 기뻐여
그리구 저는 머리카락 기르구 있어여. 제 나이 34인데 그동안 이렇게 길게 머리카락을 길러 본적이 없었던것 같아여.. 다들 아시겠지만 머리숱이 없는샃태에서 기르면 더 이상해지는것 아시지여.
그런데 이제는 봐줄만 해여, 아니 괜잖아여... ㅋㅋ 실을 지저분하 다구 자르라구 하는 사람두 있어여.
괜히 자랑을 한것 같군요...
사실은 대다모 여러분들께 제 상태와 심정을 알려드리고 자랑도 한번 하구 싶었어여.
그럼 님들두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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