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한게 2차입니다. 2년전 1차때 하두 엉터리한테 해서 사실 이번이 보강이긴한데 그냥 1차 한거랑 같다구 보시면 됩니다. 여기서 많이 거론되는 싼곳에서 했구요. 제가 수술체질(?)이라 그런지 2차라서 그런지 몰라도 수술할때 좀 아픈거 말고는 별로 아프지도 않았구요. 거의 붓지도 않앗습니다.
어떤분 말씀데로 역시 뒷머리 떼어내는게 더 아프고 신경이 많이 쓰이드라구요. 심는건 별로 안아펐습니다. 전 엠자라 1700모 정도만 심었구요. 나중을 위해서 일부러 조금만 보강하는 수준이었죠.
앞머리는 나중에 더 빠지면 그때 하라구 하드라구요. 괜히 다른 모근까지 영향을 준다고 해서요.
1700모라도 해두 사실 면적으로보면 얼마 되지는 않습니다. 상담하고 준비하는데 한 30분 1시간정도 떼어내고...30-40분 정도 분리작업...그리고 심는데 한 1시간 30분 정도 걸린거 같습니다.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수술후 저녁먹구 약을 먹었는데두 약간 신경쓰일 정도로 계속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타이레놀 먹었는데 한시간 정도 지나니까 그이후로는 전혀 아프지도 않았습니다. 다음날 운전좀하면 약간 머리 뒷부분이 땡기는 정도만 있었죠. 여러분 타이레놀 꼭 드세요.
붓기는 아예 없는건 아니었지만 한 3일 지나니까 없어졌습니다. 예전에 수술할때는 심하지는 않았지만 몇일 갔었던걸로 아는데...이번엔 그냥보면 아예 티가 안날 정도였습니다. 확실히 전문병원에서 하는게 이래서 틀리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밀도두 예전하고는 비교 자체가 안됩니다. 예전에는 피부과에서 했거든요. 것두 거의 초짜 의사들한테서요....
담배는 줄이긴 했지만 조금씩 피고는 있구요. 사실 안피는게 좋긴한데 못 끊겠더라구요. 그리고 이번에 새로 알게된 사실인데 주무실때 뒷머리 수술부위를 벼개에 대고 자라구 하드라구요. 그래야 덧나지 않고 잘 아문다고 합니다. 전 아파서 깰까봐 첫날 머리 윗부분만 벼개에 대고 잤거든요. 간호사가 제대로 알려주지 않아서요.
수술 하시고 글 올리시는거 보면 어떤분은 많이 부어서 걱정이신 분들도 계시고 어떤분은 너무 아파서 잠을 한숨도 못잤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신데....그냥 맘 편히 가지시고 수술받으시면 됩니다.
너무들 긴장하시니까 그런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거든요...이정도쯤이야 하고 가볍게 넘기세요. 그래야 수술도 덜아프고 잘되는거 같아요...그리고 양약에서는 음식에 대해 상관이 없다고 하지만 처음 몇일은 돼지고기 닭고기 같은거 드시지 마세요...한약에서는 이런음식이 염증에 안좋다고 하잖아요...저두 몇일 아예 안먹었습니다.
수술하고 머리감고 보니까 일단 예전하고 틀린게 아직 머리가 다 자란건 아니지만 심은거만으로도 엠자가 어느정도 커버가 되니까 사람이 좀 달라 보여요...참 신기하드라구요...하하
별 글 아니지만 여러분께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그럼 이만...궁금하신거 있으시면 댓글 주시구요...
- A vs B 병원을 비교 평가, 추천 문의나 복수 병원을 비교평가한 답변은 내용과 상관없이 광고로 간주하여 무통보 삭제됩니다.
- 게시자가 의도하지 않았으나 병원에 간접적인 홍보이익이 발생하는 게시글은 무통보 삭제 처리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