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하시느라 고생하셨읍니다.
저도 그병원에서 한지 한달 하고 일주일 좀 넘언네여....
지금은 거의 횡~~~ㅡ.ㅡ합니다.
보기 안스러울 정도로......ㅠ.ㅠ
한달때 까지 별로 안 빠져서 잘 잘자라나 했더니..왠걸요...
누구나 예외는 없는것 같습니다.
동반 탈락은 전부터 조금 있었고 심은 머린 그런데로 자라더니..
왠걸....한달지나 빠지기 시작하는데 거의 장난이 아니군요...ㅡ,.ㅡ
사람에 따라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저는 거의 90%이상이 빠진것 같습니다.
지랄.....안 빠지고 자라믄 누가 씹어 먹나.....쩝..
충격이 충격이니만큼 동반 탈락도 하는데 심은 머리라고 걍 버티고
자랄수 있겠냐...생각하지만....헐,,,,그것도 우스운것이....흐흐흐흐....
웃음밖에 안나와여....보면,,,,
아마도 이마 라인 때문에 중간 부분에 정확히 5개가 라인에서 벗어나서
심어져 있는데...우끼게도 이놈들은 하나도 안빠지고 아직까지 자라여~~~헐,,,
맨 앞에 있는 놈들이라 자세히 관찰할 기회를 가진것 같은데..
오히려 자라서 보기가 아주 흉해여.....
이식수술시 심은 머린 굵은데...자라는건...가늘어여..보기에도 표가 팍 납니다..
그래서 굵은 부분은 잘랐는데도..그것이 계속 자라납니다..헐,,,다른 넘들도 그리
자라나면...얼메나 저아..이룬....망할,,,,,에혀...
지금은 수술전보다 못하단 말이 실감납니다.
머,,,,전부터 이곳에서 정보를 통해 알았지만 직접 격으니,,,,,
슬프다 못해 볼때마다 저주(?)를 퍼 붓습니다.....쩝.
내가 봐도 내가 싫으니....이거...참....극복할만도 한 나이인데도..쩝
정말 탈모때문에 지긋지긋하게 맘고생 하면서도 극복이 잘 안되니.....헐,,,
아마도 이 고민에 도통하기 까지는 얼마나 더 많은 시간이 흘러야 할지
제 자신도 고민이 됩니다....^^*
그렇지만 희망을 가집니다...많은 선배님들의 조언을 통해 삼사개월은 지나야
어느듯 성공이다 실패다 윤곽이 나타난다는걸 들었기에...
하지만....너무...허무합니다..지금의 모습은...
볼수록 짜증과 함께 과연 자랄까...이런 심정과 성공과 실패를 가끔 생각하면
착찹하기만 하군요....헐,,,
에고...리플 달고 존말 한다는게..넘 길었군요...지송...
님들..수술한 분들은 꼭~@@@@성공하시고,,,,수술 준비중인 분들은
잘 선택하셔서 모두 모두 득모하시고 털부자 되십시다...^^*
그리고 모두 희망을 갖읍시다.
옛날부터 내려오는 말이 있습니다.
전 꼭 믿고 저 자신도 실천하려 합니다.
이마 넓은 사람, 대머리인 사람, 악인 없습니다.
거의 99%이상이 없습니다.
이마 넓다는건 옛날 사람들의 첫번째로 보는 관상학도 있습니다.
우리 모두 탈모로 고생하지만 마음 만은 태평양을 품을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이상...roQnfan(한글...개뿔무..^^*향간에 톡 깨노코 하눈말..개뿔도 엄따..ㅎㅎ)입니다.
좋은 밤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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